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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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부경찰서, 도로 위 시한폭탄 폭주족 검거
새벽 시간 북구 일대서 상습 난폭운전 대구 북구 일대에서 오토바이로 도로를 막고 차량에 위협을 가하던 폭주족이 경찰에 붙잡혔다.대구북부경찰서는 20일 새벽 시간 오토바이를 타고 도로 위에서 난폭운전과 위험 행위를 한 혐의(도로교통법)로 폭주족 4명을 입건했다.

[M+ 4월 Special 내일은 내가 톱스타/복지에 산다]

“이름만 한강이 아닙니다, 매력도 한강입니다!”
“그렇게 큰 무대인지 몰랐어요.”‘트롯 전국체전’의 대표 ‘느끼남’ 한강(36)은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남자다. ‘트롯 전국체전’에서는여심을 훔치는 꽃미남으로 각광을 받았지만 막상..
“전국노래자랑 대상 우수상 송가인과 데뷔 동기에요!”
이예준 씨(30)는 ‘트롯계의 아이돌’이라 불린다. 외모와 실력을 고루 갖췄기 때문이다. 이 씨는 2008년 전국 동아리한마당 대상, 전국 SAC락페스티벌 대상, 서울유스페스티벌 대상, 2010년 KBS전국노래자랑..
“민요에서 트롯으로, ‘정신 나간 녀석’이란 소리까지 들었죠”
“트롯을 하지 않았다면, 틀에서 벗어나지 못한 경기민요 소리꾼이 되었을 겁니다.”2020년 겨울, 중앙대학교 국악과에 재학 중인 김영민(21)은 학교에 휴학계를 내고 트롯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국악대학원 시험 날, 시험 포기하고 전국노래자랑 나갔죠”
“해금이 노래하는 것 같대요.”가수 곽지은(28)는 트롯을 부르면 트롯 가수 같고 발라드를 부르면 천상 발라더지만, 근본은 국악이다. 몸속에 국악의 DNA가 흐른다.
“차에서 자면서도 가수의 꿈은 포기할 수 없었어요”
“두 달 동안 차에서 잤어요.”26살 때였다. 그 즈음 집안 사정이 급격히 기울었다. ‘가수’라는 직업에 지역 방송에 종종 출연할 만큼의 인지도는 있었지만 무명 가수의 수입으로 노래만 부르고 살 수는 없었다.
“다양한 사회경험 덕에 체험프로그램 구성 늘 호평받아요”
“어릴 때부터 공감능력이 뛰어났던 것 같아요. 학창 시절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친구들의 고민을 들어주는 게 특기였어요.”대구생명의전화 법인사무국에서 근무한지 1년 5개월 된..

[M+ 3월 PEOPLE]

“한우 사육과 개량에만 전념하는 환경 조성”
“늘어나는 한우 사육 두수를 어떻게 조절해 나갈 것인가, 치솟는 사료가격으로 가중되는 생산비 부담은 어떻게 줄일 것인가가 협회가 맞닥뜨린 최대 현안 문제입니다.
“족구는 대한민국이 종주국인 국민스포츠입니다”
족구는 삼국시대부터 우리민족의 놀이문화에서 발전된 대한민국이 종주국인구기종목이다. 우리나라는 배구 경기장에서 네트를 하단으로 내리고 변형된 족구경기를 하게 됐고...
“아이스하키 국가대표 골리가 되는 것이 꿈이에요”
국내에서 아이스하키는 여전히 비인기 종목에 속한다. 하지만 최근 아이스하키 동호인 팀들이 늘어나고, 리그를 이뤄 경기를 하고 있을 정도로 그 수요와 관심이..
“외길 46년, ‘진짜’가 되려고 신라 시대 머리까지 연구”
평범한 인테리어에 속으면 안 된다. 이 미용실에서 다짜고짜 “이 연예인처럼 해주세요”하고 고집을 부리면 “다른 가게에 가보시라”는 말을 들을 수도 있다.
선거로 뽑힌 첫 ‘의류관 이사장’“어느 해보다 조합원 합심 중요”
김해일 의류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NC아울렛 엑스코점은 대구종합유통단지 방문객들의 발길이 가장 많이 곳이라고 말했다. 6대 이사장인 김 이사장은 선거를..
“‘꿈의 양성자치료기’ 도입 치유·섬김의 병원 만들겠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사상 첫 본교 출신 원장‘꿈의 암 치료’, 지방 최초 양성자치료기 도입환자 우선 스마트병원 시스템 개발 앞장 제21대 계명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시민저널 시민기자

“시민언론 매체 창간 위해 시민기자 역량 키우기 시동”
▲‘시민저널 시민기자’ 2주년의 감회‘달려야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있습니다. 2017년 3월 대구한국일보시민기자대학(이하 대시대)이 출범한 지 어언 4년이 막 지났고 이달은 시민기자 섹션 ‘시민저널 시민기자'...
비닐·플라스틱의 보복못 줄이면 ‘우리 몸속으로’
2016년 4월 연세대학교 공학원 건물 인근에 연예인 설현과 수지의 실물 크기 입간판이 배치됐다. 두 입간판 앞에는 각각 ‘설현이 좋아’..
얼마나 더 생속이 썩어야‘새로운 희망’ 불꽃은 튈까
‘디지털 뉴스 리포트’는 세계 언론 현황 브리핑이다. 한국을 비롯한 각국의 언론 상황을 주제별로 보여준다. 영국 옥스퍼드대학교 부설 로이터저널리즘연구소..
옥천신문 등 지역신문성공사례 탐방 나서
뉴스 사막(news desert). 신문사가 없거나 격감해 언론 기능을 상실한 지역을 가리킨다. 디지털, SNS 시대에 종이 신문, 특히 지역 신문의 현실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신조어다..

[M+ 3월 우리모임 최고]

“새마을문고는 책으로 소통하는 시민문화공동체”
새마을문고가 창립 60주년을 맞았다. 새마을문고는 1961년 2월 울산의 엄대섭 선생이 사재를 출연해 설립한 ‘마을문고보급회’를 시작..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굳어가는 겁니다
배우 유해진은 개성있는 외모에 천만 가지 표정이 녹아 있는 사람이다. 선이 굵고 조각처럼 생긴 외모가 아니지만 여성들이 매력을 느끼는 배우 중의 하나다. 관리실을 하다 보면 유해진이 이상형이라는 이들이 꽤 있다.
보폭을 10센티만 넓혀도 ‘치매 예방을 위한 걷기’ 된다
가수 백년설의 히트곡 중에 ‘나그네 설움’이라는 노래가 있다. ‘오늘도 걷는다마는 정처 없는 이 발길...’ 로 시작하는 이 노래는 ‘번지 없는 주막’과 함께 백년설의 대표곡이다.
대현동에서
평소 사무실을 나서면 만나는 풍경이 있다. 좁은 골목 사이로 다닥다닥 붙은 단층집들과 그 집들을 배경으로 그곳에 사시는 어르신이 대문 앞에 앉아 바깥 구경을 하고 계시는 모습이다.
중국난 ‘봉교(蜂巧)’ 이야기
중국 전통혜란(慧蘭) 명품인 일경구화 ‘봉교(蜂巧)’는 난계 역사에서 명성이 자자한 난으로 중국 강희 황제가 명명을 했다. 하늘과 같이 높은 황제가 어떻게 난초의 이름을 지었을까.
POST 코로나 시대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일로부터 1년이 넘어가면서 최근 3개월간 지역 1,500여개 점포가 문을 닫았다는 암울한 뉴스가 발표되고 있다.
자신만의 즐거움을 찾는 일
처음 본 영국은 우울하고 쓸쓸했다. 겨울인데도 비가 연일 주룩주룩 내렸고, 습기를 머금은 추위가 온몸을 파고들었다. 어둑했던 낮은 오후 4시가 되니 아예 캄캄했다.
역사 속 성형미인도(2)
중국은 피부나 발 외에도 긴 머리에 대한 로망이 대단하였는데 특히 고구려나 신라인들의 긴 생머리에 중국 대륙이 열광하였다고 한다. 신라인들의 머리카락은 중국에 공물로 보내지거나 수출하였다고 전해진다.

[이학무 걷기학교]

“지역 후배 작가들 위한 답사해설 봉사 우리시대 무엇을 할까 고민 끝에 나와”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해 기획 단계부터 심후섭(68·아동문학가) 대구문인협회 회장의 행보를 주목해 왔다. 당시엔 두 가지 점이 이목을 끌었다. 첫 번째는 심 회장은 지역에 기반을 둔 작가로는 드물게 글로써 일가를
사철 아롱대는 얼꽃 핀 이곳, 그저 어루만질 뿐
이 글은 국내에서는 한 번도 시도된 바 없는 ‘목소리 소설’ 기법에 착안해 썼다. ‘목소리 소설’은 동유럽 벨라루스 최초의 노벨문학상 수상자이자 ‘벨라루스의 자존심’으로 불리는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73)가 개척한
【 카툰 】 
영화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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