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이곳이 대프리카” 폭염 마케팅 역발상의 대구
곳곳에 이색홍보물 등장 아스팔트 위 계란프라이 조형물 바나나 열린 삼계탕집 현수막 GRDP 만년 꼴찌 ‘폭염’ 마케팅 나서 대구 중구 현대백화점 대구점 앞 광장에 등장한 계란프라이 조형물. 25일 오전 시민들이 익살스런 모습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정광진기자 kjcheong@hankookilbo.com
뷰티트렌트를 창조하는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알림] 대구한국일보 시민기자 양성과정 2기 교육생 모집
▣ 시민기자란?- 시민기자는 제도권 취재 기자들의 관행에 따라 생산되는 기사유형에 더하여 기자들의 취재범위에 속하지 않는 지역밀착형 기사를 시민 스스로 발굴해 보도하는 사람입니다.▣ 시민기자의 목적- 언론에 대한 신
청도군수 명의로 특정 장애인단체 가입 권유 ‘논란’
청도군에서 발송한 우편. 독자제공 청도군에서 발송한 우편. 독자제공 청도군이 특정 장애인단체 회원 가입을 종용하는 우편물을 군수 명의로 대량 발송, 논란이 일고 있다. 22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군수 명의
[잠망경] 경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 중 술판 물의
시의원ㆍ고위간부 주점 전전○…경주시의원이 의회 행정사무감사 기간에 경주시 고위간부와 술판을 벌이는가 하면 일부 시의원은 동료 의원들이 가뭄피해현장을 둘러보는 동안 골프장에서 ‘굿 샷’이나 외친 것으로 드
“맨발걷기는 건강의 최고봉입니다”
국내 걷기운동 선구자인 이강옥 대한걷기연맹 이사장8월19일 문경맨발걷기페스티벌에도 연맹차원 동참이강옥 대한걷기연맹 이사장 “숲은 종합병원이고, 두 다리는 의사입니다.” 이강옥(64ㆍ상지대 체육학부 교수) 대한걷기연맹
발행인 칼럼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
거짓 뉴스, 그리고 의심의 힘
거짓 뉴스’가 큰 화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거짓 뉴스로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요 업무를 수행하는가 하면, 최근 일어난 김정남 암살 사건에서도 거짓 뉴스가 퍼졌습니다. 국내에서도 거짓 뉴스는 낯선 일이 아닙니다. 그저 오보가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잘못된 뉴스를 퍼트리려는 시도가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의심’이
[나의 아버지]
김명미 TBC 앵커
나는 1학기 수시로 대학에 진학했다. 나는 2000년대 초반이라 지역 고교에서는 아직 정시에 매달릴 때였고 수시는 대부분 관심 밖이었다.나는 담임선생님에게 수시에 올인하겠다고 선언했고 선생님도 내 뜻을 흔쾌히 받아주셨다. 낯선 길에 과감히 뛰어들었고, 나는 보기 좋게 성공했다.내가 수시에 그토록 매달렸던
[이철경의 인터뷰 기행] (6) 동화작가와 심상우와의 대화
신라에서 온 동화작가의 시선
[이철경의 인터뷰 기행] (6) 동화작가와 심상우와의 대화 시인으로 등단(현대문학/1986년)하면서 문단에 데뷔, 지금은 동화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심상우 작가를 만났다. 현재 학생과 외국인에게 궁궐이나 고궁을 소개하는 ‘문화해설사’ 일을 겸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각각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문화에
김지만 저작권보호원 감수위원, 법학박사
나는 내가 아닐 수 있다? 개인정보침해
당신은 가족들과 즐거운 외식을 카드를 꺼낸다. 직원이 힐긋 쳐다보며 말한다. “타인도용으로 신고된 카듭니다.” 당황해서 운전 면허증을 꺼내서 내밀지만 거기에는 타인의 사진이 붙어있다.면허증에 기재된 정보는 ‘나’에 과한 것이지만 면허증은 내 것이 될 수 없다. 설상가상으로 친구들과 가족들도 나를 모르는 사람 취급한다. 결국 ‘나’에 대한 정보는 존재하지만
풍경 한자락 마음 한갈피 (6) 대구수목원
쓰레기 썩어 정갈한 숲 겨울 수목원의 깊은 맛
2003년 11월 중국 네이멍자치구 초원지대. 중국 첫 우주인을 태운 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가 착륙했다. 지구 궤도를 14바퀴 돌고 귀환한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공군 중령·당시 38세)는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질문을 함께 받았다. 한 기자가 물었다. ‘우주선에서 만리장성이 보였느냐.’ 중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한 이 질문에 그는 고개를 저었다. “우주
【 M+ 3月 특집 봄을 여는 사람들!】
 
김정화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숲은 가장 훌륭한 학교”
“우리는 모두 숲유치원 출신입니다. 한국만큼 남녀노소 산을 사랑하는 나라도 없으니까요.” 김정화 수성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지난 한 달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까닭이
대구은행 신입사원 김민경 씨의 봄맞이
“힘겹게 만난 동료와 선배들이 꽃보다 아름답네요!” 대구은행 신입사원 김민경(24)씨는 2년여 전부터 본격 취업 전쟁에 돌입했다. 처음에는 대기업에 원서를 넣었다.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들 “대기업이 좋다”고 하니
신입사원 김부민 씨의 봄맞이 “열심히 일하면서 봄도 만끽하고 싶어요”
“작년 봄에 봤던 벚꽃이 지금도 생각나요. 하얀 꽃잎이 칼날처럼 날카롭게 제 마음을 베는 느낌이었어요.” 대구도시공사에 신입사원 김부민(27)씨에게 지난봄은 더없이 쓸쓸했다. 자취방과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하던 시기였
듀오 연주회 여는 플룻 연주자 박소현ㆍ박나연 “함께 청춘의 봄날을 연주할래요!”
플룻 연주자 박소현(24), 박나연(26)씨는 이번 봄이 특별하다.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나 함께 악기를 공부한 인연을 이어 같은 대학원에 진학했다.서로 다른 대학에 적을
정재호 초록들 대표 “식탁으로 봄을 배달해드립니다!”
봄은 맛으로 느낀다. 뉴스에서 아무리 ‘봄봄’ 해도 식탁에 봄나물 한 접시 오르지 않으면 섭섭하다.사는 게 바빠 산에 들어 꽃구경 갈 형편은 못 되어도 식탁만큼은 ‘봄의
【 M+ 3月 PEOPLE】
 
국승채 온에어뷰티 대표
대한민국 1세대 방송 스타일리스트2016년 메이크업아티스트로 3관용“지난 한 해를 수상의 기쁨으로 마무리했는데, 2017년에도 뷰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승채 (주)온에어뷰티 대표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울릉도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는 교육문제다. 저 역시 교육문제 때문에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지로 이사를 했다.고향 울릉도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겼다.”현직 대학교수가 3년째
임규형 대구 달성경찰서 형사2팀장
클릭 이사람 임규형 대구 달성경찰서 형사2팀장대구 달성경찰서 임규형(56ㆍ경감) 형사2팀장은 오지랖이 넓기로 소문난 포돌이다. 범인 잡는 본업에다 자살자 유가족
윤성민 선린협동조합 이사
“75만 원으로 장례를 치러주세요.” 지난해 9월, ‘선린협동조합’의 윤성민(36)이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갔다.유가족은 초등학생 손자 두 명이었고, 아이들이 손에
【 M+ 3月 WELL LIFE】

우리모임최고 BNI 베스트챕터
지난 1일 목요일 오전 6시,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 앞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다. 회의 시간까지 아직 30분이나 남았지만 회의 전, 간단한
시네 카페 (3) 판도라
한국은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 1위의 국가이다. 2016년 현재 4개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총 24기의 원자로가 가동 중이며, 전체 원자력 발전소 단지 반경 30km 이내에 9개의 광역자치단체와 28개의 기초자치단체가 밀집해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많은 나들이 탈핵을 결정하였지만
우리모임최고 대구국제여성회
대구국제여성회는 1971년 대구 거주 외국인들과 지역 여성 사이의 친선을 목적으로 결성돼 45년째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 여성과 지역 여성의 교류와
이기호의 사진읽기
태평염전
태평염전카메라 모델 Canon EOS-1D X촬영 모드 수동 노출Tv(셔터 속도) 1/100Av(조리개 값) 8.0측광 모드 평가 측광ISO 감도 160렌즈 EF24-70mm f/2.8L II USM초점 길이 35.0mm화이트 밸런스 자동AF 모드 수동초점픽쳐스타일 풍경 이기호경
이달의 시 꽃을 든 아이
꽃을 든 아이 - 어떤 졸업식배창환사랑하는 아이야,꽃을 든 네 사진 보니 눈물이 난다활짝 웃는 네 얼굴에는슬픔이 가득하다눈물도 있다미뤄 둔 시간이 있고유예된 시간이 있다고통을 건너 온 구겨진 길이 있다그 길들이 우우 달려들어네 머리칼 쥐어뜯듯이 달려들어웅크리고 겁에 질린, 너를 낳았구나꽃덩이 같던 네 얼굴엔벌써 굵고
【 M+ 3月 칼럼】

시대상에 따라 변하는 미인도
전통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온 얼굴은 쌍꺼풀 없는 작고 가는 눈에, 복스럽고 약간은 퍼진듯하지만 둥글둥글한 코, 보름달 같이 둥글고 흰 얼굴, 통통한 뺨, 앵두처럼 붉고 탐스러우며 작고 좁은 입술, 버들
건축가 최상대의 ‘공간에서 산책하는 삶과 인생’ 31
대통령의 탄핵 문제로 나라가 심각한 상황이다. 나라가 어수선할 때마다 대통령의 집 청와대의 터와 건축이 거론된다. 청와대는 북악산 경복궁 광화문에 이르는 한양도성 궁궐과 연결되어 풍수지리에 의해 계획되었고 나라의 큰
한국의 아이들에게는 한국형 숲유치원 교육을
숲 활동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일찍 숲 공부를 시작한 바람에 한국숲유치원협회의 회장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정년퇴직을 한 뒤에는
송힘 월드뮤직앙상블 ‘비아트리오’ 대표
요즘 문화, 공연계의 최고의 무대는 뭐니 뭐니 해도 광화문 촛불 집회 무대일 것이다. 속된 말로 실력 있고 개념(?)있는 아티스트들이 그 무대에서 시대정신을 대표하며 무대를 채웠다. 들리는 말로는 자신이 실력 있고
독도바르게알기 특강 2
일본의 논리, 알아야 이긴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호쾌한 장면을 꼽으라면 서희의 담판외교일 것이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논리적인
【 M+ 3月 라이프】
 
알짜 의료정보 모발이식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대구 수성구에 사는 구미연(28·가명)씨는 탈모치료를 받기 위해 모발 이식센터를 방문했다. 헤어라인이 점점 넓어져 더는 내버려둘 수
알짜 의료정보 안티에이징
예뻐지는 수술보다 안티에이징 붐이 부는 성형외과대구 동구에 사는 김미영(36·가명)씨는 리프팅수술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마와 눈을 시작으로 얼굴 전체가
알짜 의료상담 '백반증'
얼룩덜룩한 백색반점 '백반증' 불치병일까대구 남구에 사는 조하영(43·가명) 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백반증’ 치료 잘하는 피부과를 검색하고 있다. 팔에 생긴 얼
알짜 의료정보 척추수술
척추수술 더 이상 위험한 수술이 아니다대구 남구에 사는 조하영(43·가명) 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백반증’ 치료 잘하는 피부과를 검색하고 있다. 팔에 생긴 얼룩덜룩한 하얀 반
알짜 의료상담 시력교정술
라식수술 불가 판정을 받으면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할까대구 남구에 사는 허은미(30·가명)씨는 각막이 얇다는 이유로 라식수술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렌즈삽입술(ICL)로 시
'프라이스옵' 강상훈 이사,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강상훈(40)(주)프라이스옵 이사가 대구시 달서구 두류1ㆍ2동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100만원 상당의 '단오생리대'를 전달했다. 60여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강 이사는
【 포토 소식 】 
대구보건대 나이팅게일 선서
【 취재 파일 】 
[취재파일]실크로드 2차탐험 성공하려면
【 실크로드 포토뉴스 】 
실크로드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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