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효콘서트 / 미스코리아
2021 힐링 효콘서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2021 미스대구경북 선발대회 주인공은 바로 당신입니다
포항 대형병원서 이틀 간 8명 확진…병동 코호트 격리
코로나19 '4차 유행'
응급실 찾은 가족, 이달 초 입원 확인같은 병동 전수검사에서 무더기 나와 경북 포항지역 한 대형병원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이틀 새 8명 나왔다. 방역당국은...

[M+ 6월 Special 숨은 영웅, 의인을 찾아서]

“모발 기부 하는 이유? 젊고, 뜨거우니까, 사랑하니까!”
“모발 기부는 대학생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기부라고 생각해요.”소아암은 아동 질병 중 사망원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학교 밖 청소년을 바른길로 “‘아버지’라 부르네요”
“경찰이 시민을 이렇게 패도 됩니까?”“니가 사람이냐?”19살, 경찰에게 맞았다. 그것도 파출소 뒷마당에서였다.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고 얼굴을 가렸다.
함께 일하고 싶은 선배 1위 공무원
경북 성주군은 지난 1월 성주군청공무원직장협의회 주관으로 ‘함께 일하고 싶은 간부공무원을 선정’했다. 지난해 12월 23일~12월 28일까지
우범지대가 마을 화단으로
“구청과 주민들이 손잡았더니 우범지대가 마을 화단으로 변했어요.”우범지대로 전락했던 대구 수성구의 한 버려진 공터가 구청과 주민들의 노력으로 마을 화단..
“아버지 따라 다니며 봉사하고 기부하는 법 배웠어요”
“코로나 때문에 힘든 사람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게임기 사려고 모은 돈을 기부했어요.”초등생 한 명이 시작한 계란나눔이 지역사회가 함께..
기부천사 할머니, 알고 보니 경증 장애,기초생활수급자
할머니는 폐지를 줍는다. 벌써 몇 년째다. 돈벌이를 위해서가 아니다. 주위의 어려운 사람에게 도움을 주고 싶어서다. 폐지를 팔아서 번 돈은..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회원“빈손에서 400억 매출”
“많든 적든 이웃과 나누는 것이 순리입니다.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해 기부를 결심했습니다.”백덕열(52) 지오종합건설㈜ 대표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무속인도 자격심사 시스템 필요하지 않을까요?”
“일본에서는 신사를 국가에서 직접 관리할 정도로 체계가 잡혀 있습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전체적인 흐름을 정비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M+ 6월 PEOPLE]

착한 가격 스마트한 쇼핑을 원한다면전자관으로!
이영호 전자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지난 2월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그는 시대에 발맞춰 전자관도 발전을 이루고 전자관 구성원들의 이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수면부족 1위 대한민국, 가장 포근한 잠자리 책임”
“선두주자가 되면 자부심도 있지만 책임감도 큽니다. 우리가 잘못하면 동종업계에 종사하는 기업 모두가 욕을 먹으니까요. 30년 동안 ‘늘 포근한 잠’을 위한 최적의 제품을 만들어..
“시골에서 새 인생 시작해보는 건 어떨까요?”
도시 청년들이 시골로 향하고 있다. 쳇바퀴처럼 굴러가는 도시 생활, 집 장만, 결혼, 연애조차 하기 힘든 현실에서 청년들은 새로운 돌파구로 시골을 주목..
“의사는 양심을 가진 고급 기술자”
내 삶을 한마디로 표현하면 ‘당연지사’가 아닐까. 모든 일이 당연한 듯이 흘러왔다. 내게 주어진 운명을 기꺼이 받아들였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그 이상이었다.
대학생이 2년 만에 체인점 11개 “어른 말 들었으면 ..”
경북대학교 경영학과에 재학 중인 구교찬(26)씨는 ‘경북대학교 백종원’으로 통한다. 20대 중반의 나이에샐러드 직영점 2곳과 체인점 9개, 햄버거 가게 1곳을 열었다.
“20대 때 7급 군무원 특채도 거절하고 이용 외길”
“40번이나 실패했습니다. 선생님 이번에는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맞선을 앞둔 남성이 최원프리모를 찾아왔다. 감쪽같이 본래 머리 같은 가발을 맞춘..

시민저널 시민기자

배고픈 사람 와서 편안히 먹고 쉬어도 가는 식당
‘먹방’ ‘쿡방’이 대세가 된 지 한참이다. 저녁 무렵은 물론이고 시간대 가림 없이 먹방 쿡방을 방영하지 않는 날이 드물다.
우리 지역 쟁점 정리
‘재개발 추진’측 주장 크게 한 덩어리로 개발해야쾌적한 주거환경‘가로주택정비 추진’측 주장재개발 논란에 피로감소규모로 나눠 조속 시행
비와 운무 자욱한 산의 정취 물소리에 몸과 마음 씻고
대시대 4기 5월 야유회. 행선지는 가야산 소리길. 사흘 째 내리는 비에도 고고싱. 2대에 나눠 탄 일행은 가야산 소리길 종합안내판이 있는..
‘이건희 미술관’이 대구에 오지 않을 수 없는 이유
삼성의 고향은 대구다. 1938년 대구에 ‘상회’라는 꼬리표를 달고 문을 열었다. 본사가 서울에 있고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는 기업으로 성장한 만큼 대구와 사뭇 멀어진 듯하지만, 그럼에도 삼성의 DNA 속에 남아 있는

[M+ 6월 복지에 산다 / 우리모임 최고]

“멋진 몸매와 건전한 정신을 책임지는 보디빌딩!”
대구시동구보디빌딩협회(회장 이재근)는 1982년 구민의건강 증진과 우수한 선수 발굴 및 보디빌딩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설립..
라일락 꽃향기로 기억되는 아름다운 경험 ‘입덧’
입덧은 여성만이 느낄 수 있는 독특한 신체적 경험이다. 남성들에게 입덧을 설명하려고 하면 적당한 표현이 떠오르지 않는다. 굳이 이야기하자면 전날 폭음으로 숙취에 시달리는 상황에서 아침 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 앉지
'거북목'의 경고를 무시하지 말아야 하는 이유
필자가 운영하는 한의원이 지하철역 앞에 있어서 종종 지하철로 출퇴근한다. 지하철을 탈 때 승객들의 공통된 특징이 있다. 앉아있는 승객 대다수가 고개를 숙인 채 휴대폰에 코를 박고 있다.필자의 한의원이 척추관절, 통증
사진의 가치(1)
갤러리에 사진 작품이 걸려 있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의 가치가 어떻게 평가되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 가치 있는 사진이란 뭘까. 가장 비싸게 팔린 사진이 가장 좋은 사진일까? 특정
“복지 분류에 장애인도 노인도 있지만 ‘장애 노인’은 없어요”
“경찰행정학과에 다니다가 사회복지학과로 전향했어요.”김태균 팀장은 어릴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 검도와 유도 등 다양한 운동을 배웠다. 운동 경력을 살려..
‘세계 10대 건축물’ 간사이공항 인천공항에 밀린 이유
타이베이 타위위안국제공항, 착륙료가 가장 저렴한 공항베트남의 학생 신분인 황칸화(27세)가 미국을 여행할 때 환승 공항지에 대한 선택의 폭이 그리 넓지 않다. 비행기 값을 최대한 낮춰야 하기 때문이다. 환승 시간이
그저 주고 싶어서 주는 일
시골에는 아름다운 것들이 많다. 마을 한가운데에 느티나무 한 그루가 우람차게 서있다. 키는 하늘에 닿을 만큼 크고, 턱 버티고 있는 형세는 기운이 넘치고 웅장하다. 꼭대기에 걸려있는 둥지로 까치가 부지런히 들락거린다
원초적 아름다움이란(2)
독일의 의사이자 과학전문 저술가로 활동했던 율리히 렌츠는 <아름다움의 과학>이란 책을 펴냈다. <아름다움의 과학>은 출간 당시 독일에서 뜨거운 논쟁을 불러 일으켰는데, 아름다움에 관한 인간의 두 가지 통념을 거슬렀기

[이학무 걷기학교]

인간은 언제나 유토피아를 꿈꾸지만 일도윤회 누에에는 비할 바 못 되네…(그저 주고 또 주고 다 주는 생명)
<이학무 걷기학교>가 상주 함창으로 갔다. 함창은 뜨내기 여행자 눈에는 그저 고즈넉한 시골마을일 뿐이겠지만, 고장 내력을 살피고 보면 진취적이고 역동적인 데다 심지어 혁명DNA까지 품어 녹록지 않다는 걸 알 수 있다
극비문‘전준한 콘텐츠’ 세상에 알린 주역 (우리나라 민간 최초의 협동조합 설립자) 상주 지역사랑 남다른 이 분이죠
2017년 6월 29일 협동조합의 날(매년 7월 첫째 토요일)을 일주일 앞두고 상주 함창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협동조합 발상지 재조명 및 활성화 포럼’이 개최됐다. 부제는 ‘함창협동조합 설립 90주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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