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M+ 1월 Special 새출발 새희망]

“후배 임업인들에게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애쓰겠습니다”
“임업후계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살겠습니다.” ‘2021년 자랑스러운 임업인’으로 선정된 경북 안동시 산숲 가든 김태현(63) 대표 는 “산림 수호의 버팀목인 임업후계자들이
“90개국 1만2000명 참가 역대 최대 전시컨벤션 행사”
“2022세계가스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대구가 국제행사를 우수하게 치러낼 수 있는 역량을 가진 도시라는 것을 보여줄 겁니다.” 올해 5월 23~27일까지 개최 예정인 세계가스총회(WGC)는 세계에너지 총회(WEC), 세계석유총회(WPC)와 함께 에너지분야 세계 3대 총회 중 하 나로 3년 주기로 5일간 개최된다. 90개국에서 에너지 장관, 기업CEO, 가스 전문가 6,000여명을
“수필로 희망발전소를 꿈꿉니다”
“창간호에는 당대의 문화적 상황과 시대 의식이 강렬하게 담겨 있습니다.” 대구 중구 명륜로 향교 맞은편에 자리 잡은 ‘한국수필문학관’은 ‘ 창간호의 보고’라는 별칭이 붙었다. 각종 문예지와 잡지를 비롯해 신 문 창간호까지 소장하고 있다. 이를테면, ‘현대문학’과 ‘문학사상’ 등 의 문예지와 ‘뿌리 깊은 나무’, ‘객석’ 같은 예술 잡지는 물론이고 각
“버려진 운동복 입고 훈련해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됐어요”
“선생님. 저 당분간 학교에 못 나올 것 같습니다. 태릉으로 가요.” 갑자기 등교를 못 하게 될 것 같다는 소식을 듣고 담임선생님과 교장 선생님은 어리둥절 했다. 세계선수권대회 참가선수로 선발됐다는 뒷이야기를 듣
“꽉 막힌 대구? 청년들을 보면 생각이 달라질 걸요!”
최근 한국 사회에서 가장 큰 변화가 일고 있는 곳은 바로 ‘정치’다. 어느 때보다 청 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제1야당 대표로 30대인 ‘이준석’이 되는가 하 면 대선 후보들도 ‘이대남’, ‘이대녀’로 불리는
생명보험업계 명예의 전당 8번 “나눔과 공존의 중요성 깨달았어요”
현대홈쇼핑은 홈쇼핑 중에서 유일하게 GA사업을 하고 있다. GA사업은 여러 보 험사와 계약을 맺어 이들 회사의 상품을 판매하는 일이다. 이성훈(42) 대구경북사 업단
“50번 실패 … 시간은 버티는 자를 배신하지 않아요”
“처음 연구실에 들어갔을 때 외국 유학을 온 기분이었어요.” 지방대 대학원에서 영어라는 복병을 만날 줄은 몰랐다. 연구실 구성원 대부분이 외 국인 교수와 유학생들이
매출 10배 성장시킨 청도 귀농인 “마음을 담은 농산물이 비결”
“2020년에는 매출이 40% 감소했습니다.” 코로나19와 농업은 크게 상관없는 듯하지만 실제로 농사를 짓는 이들이 전하는 상황은 다르다. 청도 농부 곽영준(63)씨는 청도에 있는 로컬푸드 직매장 9곳에 자신이 직접 기른 농작물들을 공급하고 있 다. 직매장의 특성상 지역을 방문하는 이들의 숫자와 판매고가 직결된다. 2020년의 경우 코로
“주민들이 10억 투자해 1,000억 효과 냈다고 칭찬해요”
“뭐든 잘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열심히 하다 보면 그중에 잘하는 게 나오는 거죠. 저 는 재주도 없고 아둔하지만 누구보다 아등바등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조재구 대구 남구청장은 지난해 12월에 열린 ‘대한민국
“지역 뮤지션 해외 진출 못 꿀 꿈은 아니잖아요?”
“전국 최초 무관중 콘서트는 작은 몸짓이었지만, 위축돼 가던 문화계 전체에 희망 을 줬다고 생각해요.” 지난 2월 대구에서 전국 최초로 무관중 콘서트가 열렸다. 이 행사를 기획한 류선희 (47) 희망정거장 대표는 지난 2018년 4월 문화예술 분야 사회적기업 희망정거장을 설립해 방송·공연 콘텐츠 제작, 공연장 대관사업 및 기획공연 사업을 하

[M+ 1월 PEOPLE]

발로 뛰며 문화재 발굴 훼손 막기에도 남다른 열정
영주시에서 학예관리사로 재직 중인 송준태(60) 소수박물관장은 2021문화유산 보 호 유공자 시상식에서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송 관장은 전국 기초자
“코로나19에 움츠린 학교 교육, 소통과 공감으로 극복할게요”
경북도교육청은 지난해 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TV’와 병행해 ‘소통·공감의 날’ 행사를 열어 좋 은 반응을 얻었다. 이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소수의 인 원만 참석하고, 다른 직원은 경북교육청 유튜브 ‘맛쿨멋쿨 TV’에 접속해 참여했다.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수상한 2021년도 전국 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 표창장 전수를 시
“한의마을에서 체질 진단받고 한약도 지어 가세요”
대구경북 대표 미인들이 영천한의마을을 방문했다. 김수진(2021 미스경북 실라리안 진)씨와 이인영 (2021 미스대구 의성마늘소 미)씨는 12월8일 인간의 오장 육부를 형상화한 전시체험공간을 다니며 한 의체험에
“전통시장 메타버스로 코로나19 추월합니다”
전통시장은 흥겨움의 상징이다. 하지만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어느덧 3년 차로 접어들면서 전통시장은 가장 큰 타격을 받았다. 사람들 간의 접촉이 제

시민저널 시민기자

청소년·어른들 쓰레기로 어린이공원 몸살 ‘이대론 안 되겠다’ 가족이 ‘놀로깅’ 시작
환경 재앙을 자초한 것도 인간이고 이에 대한 반성으로 환경·생태 의식을 스스로 진 화해 온 것도 인간이다. 2016년 스웨덴 중부 오레에 살던 환경운동가 에리크 알스
“인구 5만 도시 도서관에 연 100만명 방문 ‘다케오시립’ 능가하는 도서관을 꿈꾸자”
『정치적 감성』(마사 누스바움), 『미학예술학연구』(한국미학예술학회), 『사랑을 사랑하게 될 때까지』(조동희), 『현대 여성주의 시로 본 몸의 미학』(김순아), 『프리 드리히 키틀러』
‘화만 남은 어르신들’ 자존감 회복부터 40대 귀농…작은 실패 넘어 성공 밑그림
지방도를 벗어나자 콘크리트 포장길이다. 차 한 대 겨우 지날 좁은 길은 패어 있 다. 차가 크게 한 번 덜컹거리고 오르막길을 오르자 창밖 풍경이 실감
‘나무는 움직이지 않는 사람 그대 언젠가는 꽃을 피우리’
2021년 12월5일 거창 우두산으로 향했다. 고견사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바리봉과 고 견사를 거쳐 장군봉, 의상봉, 마장재를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는 코스였다. 우리 산악회 의 올해 마지

아침마다 얼굴 붓고 이중턱, ‘얼죽아’가 원인일 수도
인체의 각 신체기관은 몸과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다. 그 러나 대부분 이같은 사실을 까맣게 잊고 산다. 피부관리실을 찾는 이들의 대부분이 특정 부위에 불편함을 겪으면 그 부위만 집중 적으로 관리를 받고 싶어 한다. 대부분 ‘아픈 부위만 만져주거나 관리하면 괜찮아지 겠지’하는 마음에 시간과 돈을
콩나물을 먹으면 간이 나빠진다고?
“한약을 먹으면 간이 나빠질까봐 못 먹겠어요.” 한의원을 찾는 이들 중 상당수가 이 같은 낭설을 믿는다. 심지어 한약을 먹으면 신장이 망가진다고 믿는 이들도 있다. 전통의학에 대한 마타도어(흑색선전)의 전형적인 사례로 볼 수 있다. 최근 국민들 사이에 한약에
대구는 원래 미인의 고장이 아니었다
이번 시간은 전통 미인에 대해 알아보자. 전통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온 얼굴은 ▶쌍커풀 없는 작 고 가는 눈에, ▶복스럽고 약간은 퍼진듯하지만 둥글둥글 한 코, ▶보름달 같이 둥글고 흰 얼굴에 통통한 뺨, ▶앵두처럼 붉고 탐스러우면서도 작고 좁
죽는 것보다 늙는 게 걱정인
이제 중년은 시시해졌다. 나는 늙었거나 늙는 중이다. 서 리가 내리고 살얼음이 얼면서 겨울이 시작되듯, 마침내 나는 노년에 접어들었다. 아무도 모르게 늙음이 다가오고 있다. 늙음을 막을 수도 피할 수도 없다. 여기까지 늙는 데 큰 문제는 없었지만, 나는 혼자 늙어가는 일이 불안하고 두렵다. 아무리 상상해도

[이학무 걷기학교]

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들려주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청년소멸 위험지역 대구·경북’ 해법은?
얼마 전 대구경북의 지역별 청년 세대 비율에 대한 통계가 발표됐다. 대구와 경북에서 군위와 의성의 청년 비 율이 가장 낮았다. 착잡한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바닥에 깔린 수치가 우리 지역이 청년들이 미래를 꿈꾸기에
코로나19로 인한 불안장애 회사 분위기 가시방석 만든다
1963년 동남아를 휩쓸었던 최초의 한국 대중가요
‘나는 자연인이다’가 9년째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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