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2021 내고장사랑대축제
2021 내고장사랑대축제 유기농 음료 대추 선물세트 나정연근 차 백송고 버섯 젓갈 표고버섯 벌꿀 보리새싹 샤인머스캣 샤인머스캣 선물세트 수림오미자 샤인머스캣 표고버섯 장류 선물세트, 미숫가루 전통장류선물세트 찹살떡 선물세트 생 잡 복숭아 누룽지 선물세트 사과 들기름,참기름 요거트 머루포도 와인 티백 선물세트 한상궁누릉지 청송몰 마늘 깐마늘 잡곡세트 청도반시 오미자 간장된장세트 와송 돌미역가자미세트 건오징어 가자미 케이크&디저트 세트 건해산물, 건어물세트 산양산삼 한우곰탕 수제청세트 흑마늘홍삼 진액스틱 사과즙 생강청스틱 막창 유자 콤부차 반찬, 견과류 선물세트 영양군농산물직판장 호두파이 홍삼

[M+ 9월 Special 패션]

"디자인 능력자 발굴만이 지역 패션이 살길입니다”
“지금은 패션을 통해 ‘나’의 매력을 보여주는 매력지상주의 시대입니다. 엄밀히 말해 ‘나쁜 패션’은 없습니다.”주소연 계명대학교 패션디자인과 교수는 지역 패션계의 팔방미인이자 능력자다. 서울컬렉션을 비롯한 다양한 패션 무대를 연출했고, 헤어, 메이크업, 의상 삼박자가 잘 맞도록 도움을 주는 스타일 디렉터로 이름이 나 있다
“스타를 발굴하려는 노력 대구를 칭찬하고 싶습니다”
“대구가 섬유에서 패션으로 진화하기 위해선 IT계의 스티브 잡스와 같이 업계의 판도를 바꿀 수 있는 대형 스타가 필요합니다.”김인혜(42) 메종드이네스 대표는 경북대에서 미대를 졸업한 후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가 패션 전문가가 되어 돌아온 경우다. 2003년 파리로 떠나 파리의상조합에서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후 4년 동안
“가죽 공예 잠재력 커 청년들 적극 뛰어들길”
“앗, 돈키호테다!”2017년 봄, 가죽 공예업을 하는 34살 청년에게 지인을 통해 주문이 들어왔다. 일본에서 온 주문이었고 요구 사항이 꼼꼼했다.
“K패션 세계에 알릴 의류 브랜드 플랫폼 더 나와야”
“디자인에 본격적으로 뛰어든 지 7년 만에 대구컬렉션 오프닝 무대를 맡았죠.”박연미 디모먼트 대표는 2011년 대학원 석·박사 동료들과 함께 ‘식스플러스’라는 이름으로 제23회 대구컬렉션에 참가했다. 패션계에 첫발을 내디딘 순간이었다. 이후 7년 뒤 제30회 대구컬렉션 오프닝 무대를 맡을 만큼 빠르게 성장했다.
한지에 인견 합연사“가장 친환경적인 섬유”
“지역의 역량 있는 편직물 제직 업체와 협업해 전통천연섬유 한지와 친환경섬유 인견을 합연사한 한지인견 섬유 ‘오가닉 쿨’을 상표출원했습니다.”풍기인견의 고장 경북 영주시 풍기읍에서 패션디자이너로 성장해 나가는 함소농업회사법인 유연희(31) 대표는 청년기업인이기도 하다. ‘함소’는 ‘따뜻한 웃음꽃이 피다’라는 따뜻한 뜻을 담은 이름이다. 유 대표는 현재 섬유의 기능적
대구 섬유 흥망성쇠 ‘산 증인’개방형 창작공간 ‘스페이스 오즈’ 구축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은 섬유산업 제2의 부흥을 꿈꾸고 있습니다.”대구경북의 섬유 직물 공업은 1980년대 우리나라 수출의 일익을 담당했다. 1987년 11월 11일

[M+ 9월 PEOPLE]

'도농 상생, 이윤 환원’ 기업인 모여 판매・유통 나서
“농민은 농산물을 제값 받고 팔고, 소비자는 품질 좋은 제품을 싸게 구입하고, 기업은 이윤을 사회 환원하고!”‘더블루팜’은 지역 중소기업인 20명이 모여 결성한
“노숙자에서 사업 성공에 국전 초대 작가까지 됐죠”
조승형(61) 월드로 대표는 재생화이버 업계에서 ‘붓을 든 사업가’로 통한다. 90년대 초반 서각을 시작해 뒤늦은 나이에 미대에 진학하는 등 예술에 심취해 국전 초대 작가에 어느덧 개인전을 10회 이상 연 예술가로
“전문가 자문 통로 개설 보람 워크샵, 초청 콘서트 등 계획도”
김상출 대구종합유통단지 관리공단 4대 이사장은 올해로 임기 2년 차다. 코로나로 어려운 상황 속에
‘무엇이든 일단 시작 작가의 길 열어 간다’
대구ㆍ경북에 거주하고 있는 청년 13명이 여행작가로 새롭게 탄생했다. 대구시와 협동조합시인보호구역의 ‘여행스케치 청연’ 청년작가 양성

시민저널 시민기자

‘갑질’은 우리 사회 비정상성의 표지 두려움 없이 드러내고 맞서야
‘갑질’은 멸칭이다. 경멸이나 비하의 뜻을 담고 있는 접미사 ‘-질’이 붙어 어감부터 부정적이다. 주관적 판단이 들어 있는 이런 말은 사회과학 용어로는 적절치 않다. 그럼에도 ‘갑질’은 일반은 물론 학계에도 널리 쓰
육수 아닌 채수로 ‘맑은 식물성 ’ 풍부한 식감…시원 달콤 새콤
축제 때는 해발 700m 첩첩 산속 작은 마을에 40만 명 인파가 몰린다. 코로나19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는 열리지 않지만 봉평 땅 60만ha에 메밀꽃
“경비원 막 대하는 건 ‘가슴 못질’ 어디든 입주민 90%는 좋은 분들”
‘시민저널 시민기자’는 갑질을 갑질이라고 당당히 말하고 두려움 없이 고발함으로써 갑질 없는 사회를 앞당기기 위해 ‘갑질 없는 사회를 위해’ 기획 연재를 시작합니다. 이번 호는 아파트 경비원과 주택관리사의 이야기입니다
‘30년 옷솜씨’로 직접 디자인 단 한 사람을 위한 단 하나의 옷
그의 숱 많은 머리칼이 얼추 반백이다. 이럴 때면 염색을 하거나 모자를 써서 가리기 마련인데 그는 그러지 않는다. 나이에 비해 좀 많다 싶은 흰 머리 그대로 산다. 그의 흰 머리는 그의 30년 옷 고집, 의상 인생의 증표다. 젊고 싱싱한 표정의 주인들이 다 차지한 부티크 주인

[M+ 9월 오감만족 2021 문경새재 언택트 맨발페스티벌 / 우리모임 최고]

빗속 문경새재의 매력 “맨발 걷기로 힐링하세요”
21일,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경북 문경새재에 하루 종일 거센 비가 내렸다. 하천에는 물안개가, 산 언저리에는 운무가 살포시 내려앉아 운치를 더했다.
"생활 체조는 100세 시대 최강의 건강 백신”
대구시체조협회는 1988년 ‘대구시 에어로빅 교사협의회’에서 출발했다. 김옥분 전 계명대교수와 유순희 원장이 공동으로 맡아 8년간 자발적으로 운영하다 1994년 12월 대구시생활체조연합회로 정식 등록했다. 2016년
당신은 혹시 저체온이 아닌가요
전 세계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일명 K-방역이라고 불리는 우리나라 방역의 핵심은 체온측정과 QR체크인 또는 수기장부기록을 통한 확진자와 접촉자의 조기파악이다. 어디
사진 작품 간의 경쟁, 사진공모전 202109
우리나라 전국의 지방자치단체들은 매년 각 지자체의 홍보를 위한 사진공모전을 시행하고 있다. 그 밖에 민간에서도 전문작가들을 위한 크고 작은 공모전이 열린다. 올해 몇 번의 공모전 심사를 의뢰받고 심사위원으로서 작품들
‘빗속을 둘이서’ 운치 만점으로 우중 맨발걷기!
“코로나19 풀리면 제일 먼저 문경새재로 오세요!”“문경맨발걷기를 통해 건강을 확인해본다. 작년에는 3관문까지 가서 완주 메달을 받았지만, 올해는 2관문까지로 만족했다. 올해는 코로나감염증 예방을 위한 거리두기로 참
이야기를 나눈 사람만이 닿을 수 있는 우정
말이 사라졌다. 이메일과 문자가 말을 대신하고, 티비와 유튜브가 말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주고받는 말에도 남는 게 별로 없고, 더러 말하고 싶은 사람이 있어도 잘 만나지질 않는다.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데도 남편과
냄새 이용한 친환경 스트레스 해소법
한 아이돌 가수가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기 위해 향수를 산다고 말했다. 여행지에서 한가지 향수만 쓰면 그 향수를 쓸 때마다 여행의 추억이 떠오른다는 것이었다. 사진으로만 여행을 기록했던 이들에게는 획기적인 발상이었다. 따지고 보면 냄새는 인간의 추억을 회상케 하는 도화선 같은 역할을 한다.
미인의 조건 삼백(三白), 흰 피부, 하얀 치아, 그리고…?
근거리 결혼에 따른 지역형 용모 배합 비율에 따라 지역 얼굴이 생긴것 처럼, 미인에도 지역형 얼굴이 있다. 조선시대에는 대구미인이라는 말이 없었던 대신, 남남북녀라는 말과 강계미인, 평양미인이라는 말이 있었다. 남남

[이학무 걷기학교]

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들려주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기후위기 시대, 우리의 대응
세월 풍파, 지진에도 의연한 첨성대 ‘변치 않는 것’이 주는 위로에 감사
작은 점들이 모여 멋진 그림을 완성할 수 있어요
E-스포츠 상설 경기장이안동으로 와야 하는 이유
대구오페라축제 워밍업…‘힐링’ 주제로 시민 위로
일본이 날조한 편협한 논리에 매몰되지 말아야
반만년의 열망, ‘공정 사회’
“운무 쌓인 문경새재 시인이 된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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