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M+ 11월 Special 올해를 빛낸 인물]

“코로나로 힘들지만 아내에게 논을 팔아서라도 기부하자고 했죠”
“학교에서 저를 받아줘서 고맙죠. 진심으로 영광입니다.”경북기계공고는 올해 체육관을 새로 지었다. 체육관의 이름은 ‘윤재호홀’. 윤재호 구미상공회의소 회장이 20억을 출연해
“코로나19라는 괴물 꺾고 신기록 척척 수립했죠”
“한 지붕 세 가족은 드라마 이야기고, 한 지붕 아래에선 한 가족이 되어야죠.”서장은(56) 대표이사 사장은 지난 2019년 10월에 엑스코 수장으로 취임했다.
“위드 코로나’ 시작하기도 전에 해외 사업 러브콜 들어왔어요”
“코로나19라는 긴 동면에서 깨어나 해외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대구도시철도공사 소속 직원들 10명이 지난달 중순 싱가포르로 출발했다. 그 이야기를
“곧 망할 조합이라고 수군댔지만 궁하면 통하더군요”
“조합이 망하면 자네 일자리도 없어져. 생각 잘하게.”2000년 즈음, IMF 외환위기의 여파가 아직 한창이던 때였다. 경북 군위축협 조합원들이 40대의 젊은 상무
“다음 올림픽엔 금메달 따서 ‘자랑스런 아빠’ 될래요”
“탁구채 한번 쥐어보겠나?”그가 탁구를 만난 것은 대구보훈병원에서였다. 병원 안에 탁구실이 있었다. 휠체어에 앉아 멍하니 탁구 치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세계는 공기 살균과 표면 소독이 필수인 시대로 돌입했습니다”
“2년이 두 달처럼 느껴집니다. 정말 정신없이 달려왔네요.”김응초(48) ㈜자연공간 대표는 2020년과 2021년을 누구보다 바쁘게 살았다. 코로나19로

[M+ 11월 PEOPLE]

“물류관은 대구종합유통단지 전체와 운명을 함께 하는 곳입니다”
이각희 일반물류협의회 회장은 대구종합유통단지가 설립되던 1995년부터 그곳에서 일했다. 코로나19로 인해 대구종합유통단지의 위기는
“태권도 정신이 오늘의 저를 만들었죠”
안종수(61) 태원씨앤씨건설 대표이사는 지난해 대구 아너소사이어티 153호로 가입했다. 그는 대구시태권도협회 회장, 대구FC엔젤클럽 회원 등으로 활동하는 성공한

시민저널 시민기자

실태 가리는 조사 아닌 드러내고 해결 돕는 조사 돼야
교육부는 지난 9월 ‘학교폭력 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전국의 초4∼고3 재학생 387만여 명을 대상으로 온라인을 통해 실시한 조사에서 학교폭력 피해 응답률은
반려 식물에 마음 붙이면 ‘녹색 평화’
사회가 복잡다단해지고 서구화할수록 현대인의 정서적 불안은 커지기 마련이다. 더욱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상적인 사회활동이 어려워지면서 가정에 식물을 기르는 사람들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식물은 우선
“쌈박한 메뉴·신상 내놔도 노브랜드엔 눈길조차 안 줘요”
우한바이러스로 시작한 Covid-19 확산이 2년을 넘어가고 있다. 전세계 예외 없이 모든 대륙을 석권한 이번 바이러스는 많은 것을 앗아갔고
애착 내려놓으면 물드는 노을
떨어지는 순간은 길어야 십여 초그 다음은 스스로의 일조차 아닌 것을무엇이 두려워매달린 채 밤낮 떨었을까애착을 놓으면서부터 물드는 노을빛 아름다움마침내 그 아름다움의

[M+ 11월 10월은 독도의 달 / 미스코리아와 함께한 군위ㆍ의성 여행]

“내 발로 밟아보니 독도는 눈물 나도록 정겨운 우리 땅!”
대구한국일보에서는 매년 독도의 날을 맞이해 독도를 방문해오고 있다. 독도를 직접 방문해 우리 땅 독도를 체험하고 느끼고 누리는 동시
화산마을이 전하는 위로 ‘이 또한 지나가리라!’
사람들은 떠난다. 떠나는 방식도 이유도 다양하다. 간단하게 말하면, 누군가는 먹고살 만해서, 또 누군가는 먹고살려고 떠난다. 이중에서 먹고살기 위한 이동은
한의사가 본 ‘한복’의 진짜 장점
K-Pop을 시작으로 한류열풍 덕분에 한국 문화가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한복의 날’이 이슈가 되고 있다. 한복의 날은 1997년 한복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한복의 우수성과 산업적·문화적 가치를
역사가 되는 동네이야기
요즘 지역문화에 대한 중요성을 여기저기서 많이 이야기한다. 지역별로 도시재생센터들이 생겨나고 동네의 환경 개선과 주민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등 주민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여러 사업들이 펼쳐지고 있다. 이런 과정에서
우리 흙으로 만든 도자기 위에독도를 새긴 학생들
10월 독도의 날을 맞아 경북 문경에서 대구·경북 학생들이 직접 독도 도자기 접시를 만들며 독도를 사랑하는 마음을 되새겼다. 대구·경북 5개 학교
물욕 없는 세계
도시는 알면서도 어쩔 수가 없는 곳이다. 휘황찬란하고 세련된 도시에서 우리의 감각은 사라졌다. 돈과 권력을 과시하는 고층빌딩 속에서 우리는 작아졌다. 빽빽한 아파트 숲속에서는 느슨할 수가 없고, 높은 벽 너머로는 사
하체관리만 잘 해도 미녀, 미남으로 변신한다
고인물이 썩는 이유는 이동이 없기 때문이다. 이는 사람에게도 적용된다. 과거와는 달리 (마치 물이 고여있는 것처럼) 안락하고 편안한 생활로 생체 리듬이 깨지고 이는 곧 이곳저곳 문제가 나타난다.피부관리실을 찾는 이들
한국인이 추구하는 미인형 ‘호모 베누스타스’
외모지상주의란 사회적 풍토가 매년 수능이 끝나면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취업성형’, ‘수능성형’이라는 신조어가 만들어지고 외모에 대한 관심은 어린 학생들뿐만 아니라 부모 세대에까지도 스펙으로 자리 잡았다. 현

[이학무 걷기학교]

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들려주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어려운 상황에서 열린 야구대회, 너무 감사한 일이죠”
"어, 감독 어디 갔어?"10월18일 대구 강변리틀 야구장에서 제5회 대구시장기 전국초등학교 야구대회 결승전이 열렸다. 부산의 강호 수영초등학교와 대구의 명문 본리초등학교가 맞붙어 결국 수영초가 우승기를 가져갔다.
과도한 다이어트와 비만, 잘못된 식습관이 몸속에 ‘돌’ 만든다
10월25일 독도의 날, 대구경북이 독도로 하나됐다!
“성인봉에 오르니 나도 성인이 된 것 같아요!”
"마늘소가 최고의 한우인 이유 먹어 보면 압니다!”
마늘과 한우, 선비 정신이 만나 탄생한 ‘의성 마늘소’
‘오징어 게임’만 가지고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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