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역대 미스 대구ㆍ경북 수상자들, 독도서 태극기 군무ㆍ한복쇼 펼쳐
내달 독도의 달 앞두고 행사경북 초중고생 등 180명 동참“독도, 문화의 섬으로 만들 것” 독도 선착장에서 ‘미스코리아 대구·경북 수상자와 함께하는 유매 천연염색한복쇼’가 열리고 있다. 김재현기자 k-jeahyun@hankookilbo.com “저 멀리 동해바다 외로운 섬…” 23일 오후 4시 경북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 동도선착장에 역대 미스
2017 풍기인삼아가씨 선발대회
[독도릴레이인터뷰] 홍덕률 대구대ㆍ대구사이버대 총장
학생 독도 방문 늘리고 독도학 강좌도 개설할 터홍덕률 대구대ㆍ대구사이버대 총장이 독도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현기자 k-jeahyun@hankookilbo.com“젊은 세대들에게 독도의 소중함과 가치, 그리고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꽃단지 추석에도 볼 수 있다
대구 금호강 하중도에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있다. 대구시 제공 대구 북구 금호강 하중도 코스모스 꽃단지가 내달 5일까지 연장 개방된다.대구시는 당초 지난달 26일∼이달 24일 30일간 꽃단지를 개방할 예정이었으
[잠망경] 선관위가 군위군수 주민소환투표 무산 일등공신?
○…군위선관위는 주민소환 투표 청구인서명부 최종 심사를 거쳐 지난 11일 각하 결정했으나 주민소환청구서에 서명을 받는 수임자 선정에서부터 실수를 한 것으로 드러나 뒷말이 무성.당초 수임자 자격은 2016
[영상] 멸종위기 ‘고래상어’ 영덕 해안가서 발견
포항해경, 바다로 돌려보내 경북 영덕 오포해수욕장 해안가에 멸종위기종인 고래상어가 모래톱에 걸려 있다. 포항해경 제공 멸종위기의 ‘고래상어’가 살아있는 상태로 경북 영덕 해안가에서 발견됐다. 25일 포항해양경찰서에
[기고] 표절이 의심된다고 무턱대고 ‘판결’ 내렸다간
내 주변에는 아직도 ‘도깨비앓이’를 하고 있는 사람이 많다. 좋은 드라마는 지친 삶에 소소한 위안이 된다. 생각해보면 어릴 적 ‘도깨비’는 한 마디로 ‘무서운 아저씨’였다. 어머니가 늘 “말 안 들으면 도깨비가 데려간다”고 말했기 때문이었을 수도 있다.그런 도깨비가 드라마 속에서는 더 없이 친근하고 매력적인 신사로 등장해 여심을 훔쳤다.드라마의 인기 덕에
[기고] 베테랑 배우들도 긴장하게 만들었던 그 말
‘나레, 다레, 쿠즈레, 사레!’ ‘익숙해지면 긴장이 풀려 해이해진다. 그 후에는 흐트러지고 무너지는데 그런 배우는 떠나라!’는 뜻이다.일본 극단 ‘사계’에서 귀에 못이 박히도록 듣던 말들이다. 극단에서는 A4용지에 한 글자씩 써서 극단 복도와 각 극장에서 가장 잘 보이는 곳에 붙여두었다. 초심과 긴장감
[이철경의 인터뷰 기행] (6) 동화작가와 심상우와의 대화
신라에서 온 동화작가의 시선
[이철경의 인터뷰 기행] (6) 동화작가와 심상우와의 대화 시인으로 등단(현대문학/1986년)하면서 문단에 데뷔, 지금은 동화작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심상우 작가를 만났다. 현재 학생과 외국인에게 궁궐이나 고궁을 소개하는 ‘문화해설사’ 일을 겸하고 있다. 지역에 따라 각각의 특색을 지닌 다양한 문화에
발행인 칼럼 유명상 대구한국일보 대표
거짓 뉴스, 그리고 의심의 힘
거짓 뉴스’가 큰 화두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미국 대선에서 거짓 뉴스로 혁혁한 ‘공’을 세운 인물이 트럼프 행정부에서 중요 업무를 수행하는가 하면, 최근 일어난 김정남 암살 사건에서도 거짓 뉴스가 퍼졌습니다. 국내에서도 거짓 뉴스는 낯선 일이 아닙니다. 그저 오보가 아니라 의도를 가지고 잘못된 뉴스를 퍼트리려는 시도가 심심찮게 일어나고 있습니다.‘의심’이
풍경 한자락 마음 한갈피 (6) 대구수목원
쓰레기 썩어 정갈한 숲 겨울 수목원의 깊은 맛
2003년 11월 중국 네이멍자치구 초원지대. 중국 첫 우주인을 태운 우주선 선저우(神舟) 5호가 착륙했다. 지구 궤도를 14바퀴 돌고 귀환한 우주인 양리웨이(楊利偉·공군 중령·당시 38세)는 인민들의 열렬한 환영과 질문을 함께 받았다. 한 기자가 물었다. ‘우주선에서 만리장성이 보였느냐.’ 중국인들이 가장 궁금해 한 이 질문에 그는 고개를 저었다. “우주
【 M+ 3月 특집 봄을 여는 사람들!】
 
김정화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 “숲은 가장 훌륭한 학교”
“우리는 모두 숲유치원 출신입니다. 한국만큼 남녀노소 산을 사랑하는 나라도 없으니까요.” 김정화 수성대학교 유아교육과 교수는 지난 한 달을 누구보다 바쁘게 보냈다. 한국숲유치원협회 회장으로 본격 활동을 시작한 까닭이
대구은행 신입사원 김민경 씨의 봄맞이
“힘겹게 만난 동료와 선배들이 꽃보다 아름답네요!” 대구은행 신입사원 김민경(24)씨는 2년여 전부터 본격 취업 전쟁에 돌입했다. 처음에는 대기업에 원서를 넣었다.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다들 “대기업이 좋다”고 하니
신입사원 김부민 씨의 봄맞이 “열심히 일하면서 봄도 만끽하고 싶어요”
“작년 봄에 봤던 벚꽃이 지금도 생각나요. 하얀 꽃잎이 칼날처럼 날카롭게 제 마음을 베는 느낌이었어요.” 대구도시공사에 신입사원 김부민(27)씨에게 지난봄은 더없이 쓸쓸했다. 자취방과 도서관을 오가며 공부하던 시기였
듀오 연주회 여는 플룻 연주자 박소현ㆍ박나연 “함께 청춘의 봄날을 연주할래요!”
플룻 연주자 박소현(24), 박나연(26)씨는 이번 봄이 특별하다. 중학교 시절 처음 만나 함께 악기를 공부한 인연을 이어 같은 대학원에 진학했다.서로 다른 대학에 적을
정재호 초록들 대표 “식탁으로 봄을 배달해드립니다!”
봄은 맛으로 느낀다. 뉴스에서 아무리 ‘봄봄’ 해도 식탁에 봄나물 한 접시 오르지 않으면 섭섭하다.사는 게 바빠 산에 들어 꽃구경 갈 형편은 못 되어도 식탁만큼은 ‘봄의
【 M+ 3月 PEOPLE】
 
국승채 온에어뷰티 대표
대한민국 1세대 방송 스타일리스트2016년 메이크업아티스트로 3관용“지난 한 해를 수상의 기쁨으로 마무리했는데, 2017년에도 뷰티산업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국승채 (주)온에어뷰티 대표
김창룡 인제대 신문방송학과 교수
“울릉도에서 가장 절실한 문제는 교육문제다. 저 역시 교육문제 때문에 초등학교 5학년 때 육지로 이사를 했다.고향 울릉도를 위해 무언가 해야겠다는 의무감이 생겼다.”현직 대학교수가 3년째
임규형 대구 달성경찰서 형사2팀장
클릭 이사람 임규형 대구 달성경찰서 형사2팀장대구 달성경찰서 임규형(56ㆍ경감) 형사2팀장은 오지랖이 넓기로 소문난 포돌이다. 범인 잡는 본업에다 자살자 유가족
윤성민 선린협동조합 이사
“75만 원으로 장례를 치러주세요.” 지난해 9월, ‘선린협동조합’의 윤성민(36)이사는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이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듣고 부랴부랴 병원으로 달려갔다.유가족은 초등학생 손자 두 명이었고, 아이들이 손에
【 M+ 3月 WELL LIFE】

우리모임최고 BNI 베스트챕터
지난 1일 목요일 오전 6시, 그랜드호텔 2층 파인홀 앞 꽤나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모여 얘기를 나누고 있다. 회의 시간까지 아직 30분이나 남았지만 회의 전, 간단한
시네 카페 (3) 판도라
한국은 세계에서 원전 밀집도 1위의 국가이다. 2016년 현재 4개의 원자력 발전소에서 총 24기의 원자로가 가동 중이며, 전체 원자력 발전소 단지 반경 30km 이내에 9개의 광역자치단체와 28개의 기초자치단체가 밀집해 있다.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많은 나들이 탈핵을 결정하였지만
우리모임최고 대구국제여성회
대구국제여성회는 1971년 대구 거주 외국인들과 지역 여성 사이의 친선을 목적으로 결성돼 45년째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 여성과 지역 여성의 교류와
이기호의 사진읽기
태평염전
태평염전카메라 모델 Canon EOS-1D X촬영 모드 수동 노출Tv(셔터 속도) 1/100Av(조리개 값) 8.0측광 모드 평가 측광ISO 감도 160렌즈 EF24-70mm f/2.8L II USM초점 길이 35.0mm화이트 밸런스 자동AF 모드 수동초점픽쳐스타일 풍경 이기호경
【 M+ 3月 칼럼】

시대상에 따라 변하는 미인도
전통사회에서 한국인들이 아름답다고 생각해온 얼굴은 쌍꺼풀 없는 작고 가는 눈에, 복스럽고 약간은 퍼진듯하지만 둥글둥글한 코, 보름달 같이 둥글고 흰 얼굴, 통통한 뺨, 앵두처럼 붉고 탐스러우며 작고 좁은 입술, 버들
건축가 최상대의 ‘공간에서 산책하는 삶과 인생’ 31
대통령의 탄핵 문제로 나라가 심각한 상황이다. 나라가 어수선할 때마다 대통령의 집 청와대의 터와 건축이 거론된다. 청와대는 북악산 경복궁 광화문에 이르는 한양도성 궁궐과 연결되어 풍수지리에 의해 계획되었고 나라의 큰
한국의 아이들에게는 한국형 숲유치원 교육을
숲 활동이 아이들에게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공부를 시작한지 15년이 넘었습니다. 일찍 숲 공부를 시작한 바람에 한국숲유치원협회의 회장직을 피할 수 없게 되었습니다. 학교에서의 마지막 학기를 마치고 정년퇴직을 한 뒤에는
송힘 월드뮤직앙상블 ‘비아트리오’ 대표
요즘 문화, 공연계의 최고의 무대는 뭐니 뭐니 해도 광화문 촛불 집회 무대일 것이다. 속된 말로 실력 있고 개념(?)있는 아티스트들이 그 무대에서 시대정신을 대표하며 무대를 채웠다. 들리는 말로는 자신이 실력 있고
독도바르게알기 특강 2
일본의 논리, 알아야 이긴다
우리 역사에서 가장 호쾌한 장면을 꼽으라면 서희의 담판외교일 것이다. 피 한 방울 흘리지 않고 논리적인
【 M+ 3月 라이프】
 
알짜 의료정보 모발이식
모발이식을 할 수 있는 범위는 어디까지일까?대구 수성구에 사는 구미연(28·가명)씨는 탈모치료를 받기 위해 모발 이식센터를 방문했다. 헤어라인이 점점 넓어져 더는 내버려둘 수
알짜 의료정보 안티에이징
예뻐지는 수술보다 안티에이징 붐이 부는 성형외과대구 동구에 사는 김미영(36·가명)씨는 리프팅수술 위해 성형외과를 방문했다. 나이가 들어갈수록 이마와 눈을 시작으로 얼굴 전체가
알짜 의료상담 '백반증'
얼룩덜룩한 백색반점 '백반증' 불치병일까대구 남구에 사는 조하영(43·가명) 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백반증’ 치료 잘하는 피부과를 검색하고 있다. 팔에 생긴 얼
알짜 의료정보 척추수술
척추수술 더 이상 위험한 수술이 아니다대구 남구에 사는 조하영(43·가명) 씨는 하루에도 몇 번씩 ‘백반증’ 치료 잘하는 피부과를 검색하고 있다. 팔에 생긴 얼룩덜룩한 하얀 반
알짜 의료상담 시력교정술
라식수술 불가 판정을 받으면 시력교정술이 불가능할까대구 남구에 사는 허은미(30·가명)씨는 각막이 얇다는 이유로 라식수술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렌즈삽입술(ICL)로 시
'프라이스옵' 강상훈 이사,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강상훈(40)(주)프라이스옵 이사가 대구시 달서구 두류1ㆍ2동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100만원 상당의 '단오생리대'를 전달했다. 60여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강 이사는
【 포토 소식 】 
대구보건대 나이팅게일 선서
【 취재 파일 】 
[취재파일]실크로드 2차탐험 성공하려면
【 실크로드 포토뉴스 】 
실크로드의 망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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