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2021 효콘서트

[M+ 7월 Special 일상을 찾아 떠난 여행]

신해철과 함께한 군위 여행 ‘일상의로의 초대’
송민규 주하늘 대구한국일보 인턴기자신해철은 경상도 사투리를 잘했다. 타인의 평가가 아닌 스스로 내비친 자신감이지만 근거가 없지는 않다. 어린 시절 친척들이 모이면 방안에 경상도
팔공산 한옥마을에서 ‘정몽주의 풍류’를!
김광원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구수은 대구한국일보 인턴기자 경북 영천은 포은 정몽주(1337~1392)의 고향이다. 어머니 영천 이씨가 해산할 무렵 친정인 영천에 와서 포은을 낳았다. 그는
먼 곳 찾지 말고 ‘삼국유사’ 속으로 피서오세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삼국유사를 테마로 한 테마파크가 개장했다. 문화체육관광부 3대 문화사업으로 설립된 이곳은 유적체험관이 아닌 교육, 문화, 관광을 한곳에서즐길 수 있는 체험학습형 테마파크다.군위군 의흥면에 위
연화지에서 만난 김호중의 ‘고맙소’와 나화랑의 ‘열아홉순정’
박은솔 대구한국일보 인턴기자‘이 나이 먹도록 세상을 잘 모르나 보다. 진심을 다해도 나에게 상처를 주네. 이 나이 먹도록 사람을 잘 모르나 보다. 사람은 보여도 마음은 보이지 않아. 이 나이 되어서 그래도 당신을 만

[M+ 7월 PEOPLE]

“지역민들에게 받은 과분한 사랑, 꼭 보답해야죠”
경북 구미 지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는 유능종 변호사. 그는 과거 검사로 재직하다 지난 2004년 구미에서 변호사 사무실을 개업한 뒤 20여년 가까운 세월 동안 변호 활동을 해왔다. 수 많은 변론 활동을 해오면서
“저니맨 최익성, 스포테인먼트계의 SM으로 우뚝 서겠습니다!” 이 사람 최익성 스포엔터테인먼트회사 대표
“다큐멘터리 감독 최익성입니다.”최익성? 야구팬이라면 독특한 타법으로 이단아로 불렸던 야구 선수 한명을 떠올릴것이다. 맞다. 당신이 알고 있는 바로 그 최익성이다. 올해 출판사를 차려 자서전을 찍어내더니 지금은 다큐
“생활 속 댄스로 멋진 무대 만들고 싶어요”
박윤혜(35) 대경대ㆍ호산대 겸임교수는 미스대구경북선발대회의 산 증인 중 한 명이다. 안무 감독만 10년 넘게 맡으면서 수많은 후보들이 그의 손을 거쳤다. 안무를 지도하는 것에만 그치지 않고 무대에 적합한 의상을 구
법 지식 통해 ‘많은 지혜를 행하는’ 변호사 되고 싶어요!
“제 법률 지식이 미력하나마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얼굴은 잘 모른다. 그러다 목소리를 들으면 “혹시...”하고 말을 거는 사람이 많다. 대구KBS1 밭캐스트에 출연하고 있는 최주희 다지행법률사무소 대
분위기를 전환 시키고 싶을 때 조명관을 찾아주세요!
안승재 전기조명관사업협동조합 이사장은 올해로 임기 4년 차다. 그는 전기조명관 입주가 시작되던 2003년에 입주해 18년간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 전기조명관에 유달리 애착이 많은 안 이사장을 만나 전기조명관에 대한
“20대 때 7급 군무원 특채도 거절하고 이용 외길”
“40번이나 실패했습니다. 선생님 이번에는 꼭 결혼하고 싶습니다!”맞선을 앞둔 남성이 최원프리모를 찾아왔다. 감쪽같이 본래 머리 같은 가발을 맞춘..

시민저널 시민기자

평생 살던 곳에서 밀려나‘그 많던 이웃들은 다 어디로 갔나’
대구 도심이 ‘공사중’이다. 곳곳에 초고층 신축·재개발·재건축이 한창이다. 치솟는 집값만큼이나 대구 도심은 거대한 공사판을 방불케 한다. 지난 4월말 현재 대구지역에서 진행 중인 주택건설 사업은 169건이었다. 20
시민기자역사의 흔적도풍경, 인심도 깊은칠곡의 재발견
코로나19로 사람 사이가 닫히고 발이 묶일수록 여행은 버킷 리스트 1순위다. 코로나 시대 여행지는 가깝고 안전한 곳일수록 좋다. 칠곡군으로 나선 이유다. 칠곡은 대구 근교에 있어 대구 사람들에게는 그냥 점심 먹으러
쉼터‘노숙인 술자리·숙소’ 돼버린 도심 상가 골목 쉼터
노숙인이 있는 풍경.대구 중구 교동귀금속거리 공용화장실 옆에 등받이 없는 벤치 5개가 길게 놓인 간이 쉼터가 있다. 천장에는 유리를 얹었고 뒷벽을 제외한 좌우와 전면은 틔어 있다. 상가 입주민과 귀금속거리를 찾는 손
“식용곤충은 미래 식량 예부터 먹어왔답니다”
김민정 문화음식곤충요리연구협회장은 발효·곤충요리 전문가다. 35년 요리 인생을 걸어온 그는 곤충이야말로 미래 식량이라고 믿는 사람이다. 2016년 8월 대구·경북을 시작으로 곤충요리연구협회를 만들어 곤충요리전문가 양

[M+ 7월 복지에 산다 / 우리모임 최고]

“다 함께 행복합시다”를 모토로 상생해나가요
달성행복연구회(이하 연구회)는 달성군민 간의 원활한 소통과 상생 발전을 이루려는 군민들이 뜻을 모아 2017년 출범했다. 그동안 연구회는 정기적인 봉사·기부 활동을 통해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지역민의 고민
뽀독뽀독 세안, 피부를 망치는 지름길
2,000년대 들어서면서 피부와 관련된 새로운 유행어가 대거 등장했다. ‘꿀 피부’, ‘피부미인’을 비롯해 다양한 피부 관련 수식어가 쏟아졌다. 눈, 코, 입이 아무리 예쁘더라도 피부가 좋지 않으면 예뻐 보이지 않는
인간이 가장 잘하는 두 가지 운동은?
인간이 가장 잘 할 수 있는 운동을 묻는다면 대부분 ‘달리기’를 떠올린다. 하지만 인간이 아무리 빨라도 네발달린 동물보다 늦다는 것은 누가봐도 뻔한 사실, 그렇다면 인간이 가장 잘하는 것은 무엇일까? 정답은 ‘숨쉬기
사진의 가치(2)
아름다운 풍경 사진도, 미남미녀의 사진도, 맛있는 음식 사진도 아닌, 흰 배경에 달걀 하나 딸랑 있는 사진을 보며 어리둥절할 수도 있다. 2019년 1월5일에 게시된 이 사진은, 실은 애초부터 ‘좋아요를 가장 많이
“새처럼 창공을 가르며 자유를 만끽합니다!”
패러글라이딩은 패러슈트(낙하산)와 글라이딩의 합성어로 운반이 용이하고 안전한 낙하산과 빠르게 활공할 수 있는 행글라이더의 장점을 합쳐서 만든 항공 스포츠다. 별도의동력 장치 없이 바람에 몸을 실어 활공과 체공을 자유
대구경북통합신공항 독립·자율적 모델 돼야
◇ 가덕도신공항, 제2의 간사이 공항 될 것현재 한반도 동남권에서 뜨거운 이슈로 부상한 가덕도신공항 문제를 다시 생각해 보자. 부산 시민과 문재인 정부의 참여세력들은 동남권 신공항이 반드시 해상공항으로 건설되어야 한
친절을 삶의 목표로 삼아도 좋겠다
나이가 드니 좀 더 친절하고 싶어진다. ‘어떻게 나이들 것인가?’ 같은 어렵고 거창한 고민을 할 게 아니라, 무슨 일이든 친절하게 하는 거다. 할 수 있는 작은 친절로부터 차츰차츰 큰 친절로 나아가는 거다. 친절의
원초적 아름다움이란(3) 호르몬 수치와 외모의 관계
지난시간 언급했다시피 아름다움의 평가기준은 번식력과 직결된다. 즉 우리는 건강한 자손을 많이 낳을 수 있는 외형적 특성을 아름답다고 느낀다는 것이다. 그렇게 추출된 특징 3가지를 제시하였다.첫째는 대칭성이다. 신체

[이학무 걷기학교]

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들려주고종 명령으로 일으킨 산남의진죽음만이 구국이었던 슬픈 역사
<이학무 걷기학교>는 지난달 9일 경북 영천의 산남의진(山南義陣) 유적지를 돌아봤다. 현장에서 산남의진사(史)를 듣다 보면 전투에는 이기기 위한 전투와 승패를 떠나 싸울 수밖에 없는 전투가 있다는 걸 알게 된다.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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