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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계명아트센터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공연

2018년 이후 6년 만에 한국어버전 공연

  • 입력 2024.03.14 16:38
  • 기자명 김광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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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가 2018년 이후 6년 만에 한국어버전 공연으로 돌아왔다. 정성화, 양준모, 윤형렬, 유리아, 정유지, 솔라, 마이클 리, 이지훈 등의 배우가 무대에 오른다.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는 현재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 중이며, 대구에서는 계명아트센터에서 4월12일부터 21일까지 공연을 계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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