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릉지역 H호텔, "5년간 매년 8% 수익" 보장 투자자 모집 본격화 연평균 객실가동률 65% 전제 지역 특수성 고려하면 비현실적 "수도권 언론사 자회사가 운영" 주장 해당 언론사 "우리와 전혀 관계없다" 확정수익을 내세워 아파트처럼 개별 분양하는 수익형 호텔이 울릉도에도 상륙했으나 투자자 모집 과정에 허위 과장 광고가 판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