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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미스대구 후보자 사진촬영대회소니코리아와 함께하는 사진 강의․촬영 ‘인기몰이’
강은주기자  a@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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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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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호인 100여명 대구 달성군 네이처파크서 열띤 경쟁

11일 9시 스파밸리 네이처파크(달성군 가창면)에서 ‘2019미스대구 선발대회 후보자 사진촬영대회’가 열렸다. 대회에는 100여 명의 사진 동호인들이 참석해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참가자 중에는 서울, 포항, 울산뿐만 아니라 베트남 다낭에서 온 동호인 도 있었다.

본격 촬영에 앞서 오전에 협찬사인 소니코리아에서 마련한 김주원 사진작가의 인물 사진 강의가 있었다. 지금껏 사진촬영대회에서 보지 못한 새로운 기획과 시도였다. 김 작가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사진 작품을 예로 들면서 현장에서 당장 응용 가능한 인물 촬영 기법을 알려줘 참가자들의 큰 박수를 받았다. 김 작가는 사진 교육자이자 저술가 로 활동 중이며 2014 SONY국제사진상, 2011년 동강 국제사진상 등 다양한 수상경력 과 함께 ‘DSLR사진강의’, ‘포토샵 사진강의’, ‘DSLR 사진입문’ 등의 전문서를 펴냈다

오후에는 네이처파크의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2시간 동안 미스대구후보자들 의 사진 촬영이 이어졌다. 참가자들은 대회 참가가 처음인 회원들에게 자리를 양보 하는 등 서로 배려하는 미덕을 보였다. 미스대구 후보자들은 처음에는 긴장하는 기색 이 역력했지만 노련한 촬영지도위원들의 리드로 이내 자신만의 매력을 한껏 자랑했 다. 이날 대회는 사진촬영대회라기보다 미스대구후보자와 함께하는 훈훈한 축제의 시간이었다.

이강민(38ㆍ서울시 강동구)씨는 “역대급 최고의 사진촬영대회였다. 분위기도 자유롭고 후보자들의 포즈도 다양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황지우(29ㆍ대구 중구)씨는 “후보들이 오늘 이 순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는 것이 느껴져서 앵글 속에 더 멋있게 담으려고 애를 썼다”면서 “지도위원들의 진행도 돋보였다”고 말했다. 박한철(54ㆍ위 니텍 상무)씨는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참석했는데 작년보다 형식과 내용 모두 좋았다. 오전 사진 강좌를 통해서도 많은 정보를 얻었다”면서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눌렀다.

행사를 주관한 전재석 포토스토리코리아 회장은 “올해는 오전 촬영이 없는 데다 촬영 이동 거리가 짧은 탓에 후보자들의 피로감이 적어서인지 활기차고 개성 강한 포즈 가 많이 나왔다”면서 “지도위원들의 진행도 좋았고 즉석에서 물방울 연출을 시도하는 등 노력도 돋보였다”는 총평을 내놓았다. “오전에 열린 김주원 작가의 인물 강의도 유익했는데, 기대보다 참석 인원이 적었던 것이 아쉬운 점”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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