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경제경제일반
문경시, 복지예산 1000억 시대 개막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2.0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문경시 할배·할배의 날에 열고 있는 가족노래자랑 랑랑콘서트의 한 장면. 문경시 제공

경북 문경시의 올해 복지예산은 1,008억 원으로 1,000억 시대가 열렸다. 2012년 679억 원이던 것이 5년 만에 48.5% 늘어났다.

분야별로는 사회복지 213억3,200만 원, 노인장애인 555억800만 원, 여성청소년 213억3,200만 원 등으로, 주민자치센터에 맞춤형 복지팀을 신설해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경북 최초로 권역별 읍ㆍ면ㆍ동 복지허브화를 추진했다.

시는 올해 1,400여 개의 노인일자리 창출과 건강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노인 사회활동지원을 확대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대응할 계획이다.

앞서 문경시는 2014년부터 매월 마지막 토요일을 할배ㆍ할배의 날로 지정해 가족 노래자랑 랑랑콘서트, 가족사진 공모전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 급여를 개별 수준에 맞는 맞춤형 급여로 개편했다.

시는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취약계층 안전 강화를 위해 2009년부터 1,700가구에 응급 안전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교육기회 제공을 위해 노인여가복지시설에서 매년 20여 개반 1,000여명의 어른신들에게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그 결과 지난해 문경시는 보건복지부평가 복지재정효율화 부문 최우수상과 청소년의 달 유공기관 표창, 청소년 할동 정보서비스 최우수활동기관, 고향희망심기사업 우수 사례로 선정됐다.

고윤환 문경시장은 “최근 어느 때보다 복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며 “읍면동 복지허브화 시범사업을 통해 문경이 전국에서 최고 모범이 되는 복지허브화 모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추종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대구시 신청사 건립 예정지 선정방식 확정 앞두고 “공정성 우려” 목소리 봇물
2
이철우 경북도지사, 미국 H-마트와 통상협약 체결
3
태풍 ‘미탁’은 갔지만 쓰레기는…
신문사소개 | 구독안내 | 광고안내 | 독자정보서비스 | 기사구매문의 | 사업제휴안내 |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 이용약관 | 정정보도신청 | 채용안내 | 고충처리
대구시 북구 중앙대로106길 2, 3F, 4F | ☎ : 053-755-588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대구,아00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원
등록일자: 2015년 4월 16일 | 발행인: 유명상 | 편집인: 김광원
인터넷 대구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Copyright © 2012 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kookd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