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대구광역시 달서구에 위치한 ‘갓튀긴후라이드’ 본사에서 ‘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미(Best of Gastronomie) 금상’ 메달과 인증패 수여식이 열렸다.
‘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미’는 1984년 프랑스에서 만들어진 글로벌 미식가 기구로 미국과 일본 독일 호주 등 171개국이 참여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는 2022년에 들어왔다.
크리스토프 김 베스트 오브 가스트로미 한국대사 겸 사무총장은 지난해 다사본점을 방문해 “주문 즉시 튀겨 바삭함을 오래 유지하는 독보적인 맛”이라는 평가를 내렸다. ‘갓튀긴후라이드’는 전국 100여 곳에 가맹점을 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