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에 동네책방이 열렸다. 이미 작은 공연장이었던 카페는 화실이자 캘리그 래피와 디자인 작업실이기도 했다. 이제 서점까지 열었으니 복합 문화 놀이터이 자 문화 게릴라 아지트다. “동네책방 카페에서 책 한권을 사시면 저자가 웃고 출 판사가 웃고 서점이 웃고 카페가 웃고 당신이 웃습니다.” 3기 권도훈 시민기자가 운영하는 동네책방 카페 ‘라일락뜨락1956’에 ‘문화 인드라망’이 피었다. 박세혁 시민기자
카페에 동네책방이 열렸다. 이미 작은 공연장이었던 카페는 화실이자 캘리그 래피와 디자인 작업실이기도 했다. 이제 서점까지 열었으니 복합 문화 놀이터이 자 문화 게릴라 아지트다. “동네책방 카페에서 책 한권을 사시면 저자가 웃고 출 판사가 웃고 서점이 웃고 카페가 웃고 당신이 웃습니다.” 3기 권도훈 시민기자가 운영하는 동네책방 카페 ‘라일락뜨락1956’에 ‘문화 인드라망’이 피었다. 박세혁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