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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화실, 작은 공연장, 책방 … 문화 게릴라는 쉬지 않는다

  • 입력 2020.08.19 00:00
  • 기자명 대구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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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 동네책방이 열렸다. 이미 작은 공연장이었던 카페는 화실이자 캘리그 래피와 디자인 작업실이기도 했다. 이제 서점까지 열었으니 복합 문화 놀이터이 자 문화 게릴라 아지트다. “동네책방 카페에서 책 한권을 사시면 저자가 웃고 출 판사가 웃고 서점이 웃고 카페가 웃고 당신이 웃습니다.” 3기 권도훈 시민기자가 운영하는 동네책방 카페 ‘라일락뜨락1956’에 ‘문화 인드라망’이 피었다. 박세혁 시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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