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사회
경북도, 코로나 진료 애쓴 의료기관에 '스마트가든' 선사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20.09.18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경북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를 맞아 확진자를 수용 진료한 도내 의료기관 8개소에 쾌적한 쉼터 구실을 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을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국군대구병원, 영주적십자병원, 김천ㆍ안동ㆍ포항ㆍ청송 의료원, 포항북구보건소, 포항남구보건소에 스마트가든을 꾸민다. 시설 실내 유휴공간에 관수와 조명 제어시스템 등 식물 자동화 관리기술을 활용해 조성한 휴식공간이다. 환자들과 의료진 및 직원들에게 쾌적한 쉼터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스 형태로 꾸미는 큐브형과 휴게실 벽면을 활용하는 벽면형 2가지 형태로 조성하며, 1개소당 3,000만원의 조성비가 든다.

경북도는 올해 4월부터 근무환경이 떨어지는 포항철강산업단지, 구미국가산업단지 등 산업단지와 칠곡 상주 경산 등 81개소에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의료기관은 코로나19 환자 치료로 애쓰는 의료진들을 위해 추가로 제공한다.

최대진 경북도 환경산림국장은 "의료진들에게 휴식과 심신안정을 위한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도내 근로환경 개선과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는 스마트가든 조성사업은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용호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대구시, 시청 후적지 활용발안 설문조사한다
2
영주댐 방류 첫 날...주민들 몸으로 막았다
3
경북 구미, 단독주택 방화 추정 불…인명피해 없어
4
안동시, 산업용 대마 규제자유특구 사업자 워크숍
5
경주 솔거미술관에 가면… 근대 수채화의 진수 볼 수 있다
6
DGB금융그룹, 신보와 비대면ㆍ디지털금융 활성화 협약
7
구미에 아동친화 놀이터 기부했다는데 정작 어린이 그림자도 안 보여
8
구자근 국회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불구속 기소
9
"이 맛에 여당하나"…TK 낙선 민주당 인사 정부 산하 요직 꿰찼다
10
대구오페라하우스, 신종 코로나 이겨내고 다시 실내로
신문사소개 | 구독안내 | 광고안내 | 독자정보서비스 | 기사구매문의 | 사업제휴안내 |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 이용약관 | 정정보도신청 | 채용안내 | 고충처리
대구시 북구 중앙대로106길 2, 3F, 4F | ☎ : 053-755-588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대구,아00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원
등록일자: 2015년 4월 16일 | 발행인: 유명상 | 편집인: 김광원
인터넷 대구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Copyright © 2012 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kookd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