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풍기인삼 홍보대사 수상자들 ‘풍기인삼 엄지 척’

  • 입력 2019.10.14 00:00
  • 기자명 이용호기자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축제장 순회하며 홍보 사진 촬영 등 즐거운 하루 보내

풍기인삼 홍보대사로 선발된 수상자들이 14일 풍기인삼축제장에서 인삼을 들어 보이며 홍보 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들은 금현민(진) 김린(선) 구희영 권다혜 남효진(미)이다. 류수현 기자

2019 전국 풍기인삼 홍보대사 선발대회 수상자들이 대회 다음날인 14일 축제장을 순회하면서 풍기인삼 홍보사진을 찍고 있다. 수상자들은 진 금현민(23), 선 김린(20), 미 구희영(22) 권다혜(19) 남효진(20)이다.

장욱현 영주시장과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과 동행한 수상자들은 축제장 부스 마다 들러 선발 인사와 함께 관계자들과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풍기인삼 홍보대사 수상자들이 14일 장욱현 영주시장, 이창구 풍기인삼축제조직위원장, 임무석 경북도의원과 함께 풍기인삼 판매장 앞에서 '풍기인삼 엄지 척'을 하고 있다. 류수현 기장

12일 개막한 풍기인삼축제는 20일까지 경북 영주시 풍기읍 남원천변에 조성된 축제장에서 열린다.

이용호 기자 lyho@hankookilbo.com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