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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2019년 시정 화두는 ‘일심만능’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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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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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와 역사문화관광도시 육성을 신성장동력으로… 보문호에 모노레일 건설도 추진

 

/그림 1주낙영 경주시장이 7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년 주요시정운영 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경주시제공

주낙영 경주시장은 7일 오전 ‘2019 신년 언론인 간담회’를 갖고 올해 시정 화두를 일심만능(一 心萬能, 무슨 일이라도 한마음으로 하면 할 수 있음)의 정신으로 소통 〮공감 〮화합의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들과 함께 나아가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주 시장은 올 한 해 동안 △고강도 청렴 대책으로 클린 경주실현 △신 성장동력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경제도시 △신라천년이 살아 숨쉬는 역사 〮문화 〮관광도시 △도시재생과 균형발전으로 변화하는 활력도시 △젊은이가 돌아오는 풍요로운 농어촌 △시민 모두기 행복한 복지 〮안전도시 등 대해 크게 6가지 항목을 올해 시정 목표로 세웠다.

특히 지난해는 새로운 마래 경주 발전을 위해 기반을 다져온 한 해였다면 올해는 지역경제를 견인하는 새로운 신 성장동력 발굴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 회복과 도시경쟁력 강화에 역점을 두는 해를 만드는데 주력하겠다고 역설했다.

경제도시 건설을 위해 산업구조를 개편하고, 지속가능한 신성장동력 육성 차원에서 경북도 역점사업인 하이테크 성형가공기술 연구센터와 전기자동차 공장, 관련협력업체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현재 완성차공장 유치는 한중합작회사 설립방안과 순수 국내 기술에 의한 특수목적회사(SPC) 법인을 설립하는 방안 등 투 트랙으로 추진중이며 자동차 경주대회와 자율운행자동차 시험주행을 위한 산악서킷도 유치중이라고 덧붙였다. .

그는 또 신라 천년이 살아 숨 쉬는 역사 〮문화 〮 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동궁과 월지, 월성해자, 황룡사, 신라왕경 중심구역 복원과 정비 등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과 정비사업에도 차질 없이 진행하겠다는 계획도 설명했다.

경주-교토간 뱃길 개설, 세계적인 명상힐링도시인 미국 세도나시와 협력 등을 통해 경주를 세계적 역사문화관광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지고, 경북문화관광공사와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개장 40주년을 맞은 보문관광단지 리모델링에 착수해 보문호반 산책로를 따라 모노레일사업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주낙영 시장은 “시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 〮안전 도시로 만들기 위해 시민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제2금장교 건설과 버스보조금 제도와 버스노선 개선, 교육경비보조 확대, 영유아 야간 진료 등 당면 과제들을 하나씩 해결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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