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권 한국일보]경북도청 신도시 주민이 15일 신도시 내 한 상가 옆에 난립한 현수막을 가리키고 있다. 안동시는 16일 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근절 캠페인에 나선다. 류수현기자 suhyeonryu@hankookilbo.com
[저작권 한국일보]경북도청 신도시 주민이 15일 신도시 내 한 상가 옆에 난립한 현수막을 가리키고 있다. 안동시는 16일 도청 신도시 일대에서 도시미관을 해치는 광고물 근절 캠페인에 나선다. 류수현기자 suhyeonryu@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