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직원들이 25일 경북도의회 앞에서 하트 모양으로 정렬해 독도 파이팅 삼창을 하고 있다. 이용호기자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직원들이 하트 모양으로 모여 독도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장경식 의장과 직원들이 25일 경북도의회 앞에서 독도 이장 고 김성도 씨에 대한 묵념 후 독도사랑을 의미하는 하트 모양의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도의회는 이날 하늘에 드론을 띄우고 독도 파이팅 삼창을 외치며 독도수호 의지를 다졌다.

이용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