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일보 대구본부가 늘 함께하는 고마운 한국일보 가족을 초청, 지난 23일 오후 7시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지하1층 아이리스홀에서 '2014 송년·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시작으로 '참 좋으이더' 가수 심재경, 남성중창단 아리스노바의 공연을 들으며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이후 라인댄스와 대동놀이를 하는 등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국일보 대구본부 유명상 본부장은 “한 해동안 함께 해주신 한국일보 가족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 색다른 송년회로 품격있는 마무리를 한 만큼 한국일보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도약하는 2015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일보 대구본부가 늘 함께하는 고마운 한국일보 가족을 초청, 지난 23일 오후 7시 호텔인터불고엑스코 지하1층 아이리스홀에서 '2014 송년·화합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는 미스코리아와 함께하는 포토존을 시작으로 '참 좋으이더' 가수 심재경, 남성중창단 아리스노바의 공연을 들으며 식사와 대화를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이후 라인댄스와 대동놀이를 하는 등 참석자 모두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한국일보 대구본부 유명상 본부장은 “한 해동안 함께 해주신 한국일보 가족여러분들께 너무 감사하다”며 " 색다른 송년회로 품격있는 마무리를 한 만큼 한국일보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도약하는 2015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