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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벡에 독도사랑 전파한 강정숙 동재건설 대표

  • 입력 2017.09.24 00:00
  • 기자명 김광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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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정숙 ㈜동재건설 대표(오른쪽)가 16일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 위치한 아리랑요양원을 방문해 독도사랑티셔츠 10여벌과 의약품, 생필품 등을 기증했다.

강 대표는 대구ㆍ경북국제교류협의회 회원들과 함께 일주일 가까이 체류하면서 위문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아리랑요양원은 한국국제보건의료재단이 설립한 기관으로 고려인 어르신들이 생활하고 있다.

김광원기자 jang750107@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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