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미스대구ㆍ쉬메릭 진 김려은(25ㆍ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학1ㆍ가운데), 선 김지원(21ㆍ계명대 성악3ㆍ왼쪽)씨, 미ㆍ풀비체 이채연(19ㆍ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양.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대구국제뷰티엑스포와 함께하는 2017 미스대구선발대회가 20일 오후 7시30분 대구 달서구 두류야구장 특설무대에서 열려 영예의 미스대구 진에 김려은(25ㆍ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학1)씨가 뽑혔다.
미스대구 선에는 김지원(21ㆍ계명대 성악3)씨, 미ㆍ풀비체는 이채연(19ㆍ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 연기전공)양이 각각 차지했다.
이들 3명은 7월 7일 서울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열릴 2017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 대구를 대표해 참가하게 된다.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
22017 미스대구선발대회 수상자들. (왼쪽부터) 미스 윤상철그린포란 서현(22ㆍ계명문화대 세무회계2) 태양인이제마한의원 심혜주(22ㆍ영남대 영어영문학3) 대구ㆍ쉬메릭 선 김지원(21ㆍ계명대 성악3) 대구ㆍ쉬메릭 진 김려은(25ㆍ경북대 대학원 신문방송학1) 대구ㆍ쉬메릭 미ㆍ풀비체 이채연(19ㆍ호원대 공연미디어학부1) 미스 리제네프태피톡톡 이승아(23ㆍ숙명여대 성악4) 미스 의성마늘소 김도연(20ㆍ세종대 무용2) 미스 자안 최아름(26ㆍ국제대 모델 졸). 김민규기자 whitekmg@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