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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스옵' 강상훈 이사, 저소득층 여성청소년 생리대 지원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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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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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상훈 프라이스옵 이사가 대구시 달서구 두류1ㆍ2동 행복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단오생리대'를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촬영. 프라이스옵 제공

강상훈(40)(주)프라이스옵 이사가 대구시 달서구 두류1ㆍ2동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저소득층 청소년에게 100만원 상당의 '단오생리대'를 전달했다. 60여 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이다.

강 이사는 “많은 양은 아니지만 경제적으로 힘든 여성청소년들이 느끼는 소외감을 줄여보자는 차원에서 지원을 결심했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그늘진 구석을 밝히는데 크고 작은 노력을 지속적으로 경주하겠다”고 밝혔다.

프라이스옵은 대구경북인터넷판매자협의회(GMS, Global Mail-order Support)에서 만든 종합쇼핑몰로 대기업 오픈 마켓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적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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