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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는 미래의 해양에너지 천국’, 대성에너지 독도특강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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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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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성에너지 직원들이 '독도바르게알고사랑합시다' 특강을 듣고 있다.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사)독도바르게알기운동본부는 16일 오전 9시 대성에너지 본사 3층 대강당에서 직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독도 특강을 진행했다.

유명상 대구한국일보사 대표는 “최근 일본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 홈페이지에 담긴 지도에서 독도를 빼달라고 요청하는 등 저들의 독도 침탈 시도가 전례 없이 과감해졌다”면서 “독도가 한국 땅이라는 사실은 누구나 다 알지만, 왜 한국 땅인지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 상황에서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대표는 일본 영유권 주장의 핵심과 그들의 향후 전략, 이에 대응하는 우리의 맞춤식 전략 등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반응은 뜨거웠다. 질의 응답 시간에는 일본의 끈질긴 야욕과 치밀한 계략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

기일형 경영지원본부장은 “일본은 세목까지 전략을 짜서 국제사회를 현혹하고 있는데, 우리는 임기응변식으로 대응한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면서 “독도에 대한 일본의 야욕을 정확하게 꿰뚫고 이에 대한 대응 논리들을 다시 한번 명확히 정리해보는 시간이 되었다”고 밝혔다.

적극적인 독도사랑실천을 촉구하는 대목에서 호응이 가장 컸다.

박종률 영업본부장은 “독도 특강을 통해 독도가 지리적, 역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영토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독도사랑티셔츠, 독도서포터즈 등 독도바르게알리기 운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광석 홍보계장은 “지금까지 독도는 당연히 우리나라 땅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독도분쟁은 나의 일이 아닌 다른 누군가의 일이라고 생각해왔다”라며 “작은 것부터 실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대성에너지㈜는 대한민국 에너지 산업을 이끌어온 대성그룹의 주력기업으로서 대구시와 경산시 전역, 고령군, 칠곡군 일부 지역 등 110만여 고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다. 최근 대구 방천리 매립장에 매립가스자원화(LFG) 사업, 달성군 죽곡단지에 구역형집단에너지(CES)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며 그 기술력을 인정받는 한편 새로운 도시 생활쓰레기 고형화연료(SRF) 사업을 추진하여 대한민국의 친환경 에너지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윤창식기자 csyoo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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