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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 교사가 여학생 성추행 뒤늦게 알려져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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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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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경찰서

경북 구미지역 한 고교 A교사가 자신이 근무하는 학교의 여학생을 성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7일 경북 구미경찰서에 따르면 2014년 이 학교에 부임한 A씨는 지난해 9월부터 4차례에 걸쳐 과학 준비실과 교무실에서 B양을 불러 내 키스를 하는 등 유사성행위와 강제 추행을 한 사실이 드러나 구속기소됐다.

이 같은 사실은 B양이 지난해 10월 중순 상담 교사에게 털어놓으면서 드러났다.

경찰은 A씨를 구속, 검찰에 송치했고, 경북교육청은 지난달 중순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를 파면했다.

한편 2015~2016년까지 각종 범죄로 인해 경북교육청으로부터 징계를 받은 교직원은 교사 195명, 교육공무원 86명 등 모두 281명이다.

추종호기자 cho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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