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북대 정문이 새 단장했다. 정문 진입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칙칙한 벽돌담 480m를 허물고, 소나무 장미 남천 산철쭉 등으로 숲을 조성했다. 학생 교수는 물론 지역민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북대는 27일 오후 정문광장에서 교명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다. 경북대 제공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대 정문이 새 단장했다. 정문 진입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칙칙한 벽돌담 480m를 허물고, 소나무 장미 남천 산철쭉 등으로 숲을 조성했다. 학생 교수는 물론 지역민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북대는 27일 오후 정문광장에서 교명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