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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의 경북대 정문

  • 입력 2013.05.28 00:00
  • 수정 2013.05.28 08:36
  • 기자명 경북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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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정문이 새 단장했다. 정문 진입로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했다. 칙칙한 벽돌담 480m를 허물고, 소나무 장미 남천 산철쭉 등으로 숲을 조성했다. 학생 교수는 물론 지역민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경북대는 27일 오후 정문광장에서 교명 표지석 제막식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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