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북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22일 오후 경운대 벽강아트센터에서 '2013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열고 하순선 청도군 이서면 고철2리 새마을부녀회장에게 대상을 시상했다.이윤정씨(봉화군)와 이춘옥씨(의성군)가 각각 효행상과 화목상, 봉사상 박명순(청송군), 다문화가족상 조벨린마르잔씨(영주시ㆍ필리핀출신)가 수상했다.하 회장은 "어려운 역경을 딛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경북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새마을여인상을 통해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삶의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 남기윤기자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새마을부녀회(회장 김선애)는 22일 오후 경운대 벽강아트센터에서 '2013 경상북도 새마을여인상 시상식 및 행복한 가정 가꾸기 실천대회'를 열고 하순선 청도군 이서면 고철2리 새마을부녀회장에게 대상을 시상했다.이윤정씨(봉화군)와 이춘옥씨(의성군)가 각각 효행상과 화목상, 봉사상 박명순(청송군), 다문화가족상 조벨린마르잔씨(영주시ㆍ필리핀출신)가 수상했다.하 회장은 "어려운 역경을 딛고 새마을운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으로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됐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경북새마을부녀회는 매년 새마을여인상을 통해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는 여인상을 발굴하고 다문화가정에 대한 삶의 사례를 전파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