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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동아시아 문화도시 시동 걸었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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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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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본격 준비에 착수했다.

16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15일 일본 교토시에서 열린 ‘2017년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을 위한 제2차 한중일 실무협의회’에서 합의된 문화교류 프로그램과 개막식 준비에 나섰다. 이날 대구시는 컬러풀페스티벌, 치맥축제 등 7개, 교토시는 청소년 분야 등 4개, 중국 창사시는 개ㆍ폐막식 2개 프로그램을 교류하기로 합의했다.

시는 이에 따라 내년 2월18일 교토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개막식에 오페라와 뮤지컬 갈라, 사물놀이, 비보잉 공연팀을 파견키로 했다.

이번 교토 실무협의회에서는 청소년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해 중고생으로 대상을 확대하고 ‘동아시아가 고동치다’는 슬로건을 공동으로 사용키로 했다. 시는 대구예총, 대구연극협회 등과 함께 교토 예술문화협회와 교토예술센터 등을 방문, 한일간 문화교류에 적극 협조키로 했다.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한국관광공사 오사카지사, 간사이 지방 주요 여행사를 방문, 대구-오사카 직항 홍보와 대구관광상품 개발, 대구 홍보에 보조를 맞춘다. 또 내년 3월 주오사카문화원과 대구시가 공동 추진하는 ‘2017 동아시아 문화도시 대구시 사진전’을 적극 지원키로 했다.

이에 따라 대구-일본 직항 항공사인 티웨이, 에어부산과 현지 여행사인 미츠루항공서비스, 아주투어즈, 세일관광, 동보여행사 등 10개 여행업계와 협력, 내년에 대구공항을 통해 간사이지역 일본 관광객 1만여 명을 유치키로 합의했다.

교토시 홈페이지에는 대구관광 홈페이지를 링크하고 대구-간사이공항 직항 이용 활성화, 수학여행과 기업 인센티브, 실버 관광상품 등을 현지 업계가 개발토록 지원키로 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가 동아시아 문화허브 도시로서 역할을 다해 내년 3월 대구세계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와 4월 대구국제마라톤대회에도 일본과 중국 관광객이 대거 방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준호기자 jhjun@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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