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문화·예술지역
청송 얼음골에서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 개최
권정식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07.1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클라이머들이 청송 얼음골 암벽에서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인공폭포가 쏟아지는 암벽을 등반하고 있다. 청송군 제공

경북 청송군 부동면 내룡리 얼음골에서 ‘마운티아컵 청송 썸머 전국 드라이툴링 대회’가 17일 열린다.

청송군 주최, 경북산악협회ㆍ청송산악협회 공동 주관으로 열리는 이번 대회는 난이도, 스피드, 이벤트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

드라이툴링은 암벽과 빙벽, 설벽 혼합구간을 오르는 등반기술로, 이번 대회에선 클라이머들이 겨울등반장비인 아이스바일과 크램폰을 착용하고 인공암벽을 오르며 미리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는 형식으로 열린다.

또 대회 참가자와 일반 관람객 등을 위해 인공 폭포가 쏟아지는 자연암벽을 오르는 이벤트경기도 마련했다. 이벤트경기가 열리는 암벽은 겨울철에 얼음이 얼면 빙벽등반대회가 열리는 곳이다.

청송 얼음골은 2011년부터 아시아 유일의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가 열리고 있으며, 이번 대회에도 전국 유명 등반팀 소속이거나 국가대표급 선수들이 대거 참가할 예정이다.

권정식기자 kwonjs57@hankookilbo.com

권정식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인기기사
1
머나먼 울릉도… “대형선박 띄우면 적자는 울릉군이 책임”
2
김천 도로공사 요금수납원 8일째 농성 “대통령이 해결하라”
3
대구경찰, 지역 외국인 보호 팔 걷어붙였다
신문사소개 | 구독안내 | 광고안내 | 독자정보서비스 | 기사구매문의 | 사업제휴안내 | 개인정보처리방침 /청소년보호정책 | 이용약관 | 정정보도신청 | 채용안내 | 고충처리
대구시 북구 중앙대로106길 2, 3F, 4F | ☎ : 053-755-5881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대구,아00174 | 청소년보호책임자 : 김광원
등록일자: 2015년 4월 16일 | 발행인: 유명상 | 편집인: 김광원
인터넷 대구한국일보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Copyright © 2012 대구한국일보 : 아름다운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All rights reserved. mail to hankookdk@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