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시 경주대 제28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 회원 500여명이 9일 오후 6시 이순자 총장을 비롯한 교수, 교직원들과 교내 본관 ‘원석 성공의 계단’에서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에 비전을 담아 날리며 대학 발전을 기원했다.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
경북 경주시 경주대 제28대 총학생회 동아리연합 회원 500여명이 9일 오후 6시 이순자 총장을 비롯한 교수, 교직원들과 교내 본관 ‘원석 성공의 계단’에서 형형색색의 종이비행기에 비전을 담아 날리며 대학 발전을 기원했다.
김성웅기자 ksw@hankookilb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