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경북전문대생들이 꽃샘추위가 몰아친 11일 만개를 앞둔 벚꽃나무 옆을 지나고 있다. 대학 측은 수령 40년 이상 80여 그루를 비롯, 4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가득한 캠퍼스를 이번 주말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11일 현재 60~70% 가량 꽃이 폈으며, 주말 쯤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 이용호기자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경북전문대생들이 꽃샘추위가 몰아친 11일 만개를 앞둔 벚꽃나무 옆을 지나고 있다. 대학 측은 수령 40년 이상 80여 그루를 비롯, 400여 그루의 벚나무가 가득한 캠퍼스를 이번 주말 주민들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11일 현재 60~70% 가량 꽃이 폈으며, 주말 쯤 활짝 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