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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미스대구 대경대 합숙교육 퇴소하던 날

  • 입력 2016.05.01 00:00
  • 수정 2016.05.02 13:55
  • 기자명 배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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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미스대구선발대회 후보들이 1일 대경대 열린 사전 합숙교육 퇴소식에서 아빠 엄마와 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배유미기자 yum@hankookilbo.com/2016-05-01(한국일보)

2016미스대구선발대회 후보들이 1일 대경대에서 사전 합숙교육을 마치고 부모와 함께 퇴소식을 가졌다.

지난달 16일 예선심사를 통과한 22명의 후보들은 대경대에서 2회에 걸친 사전 합숙교육 동안 군무와 워킹, 스피치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했다.

이들은 22일 대구 달서구 두류운동장‘미스코리아 대구ㆍ경북과 함께하는 내고장사랑대축제’ 특설무대에서 본선에 오르게 된다.

배유미기자 yu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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