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제 243호이면서 멸종위기야생동식물1급의 맹금류로, 이날 6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중 4마리 중 한 마리가 묵직한 먹이를 움켜쥐고 강변에 내려앉자 다른 흰꼬리수리 3마리도 거들고 나서 서로 다투고 있다. 글·사진=추종호기자
흰꼬리수리는 천연기념물 제 243호이면서 멸종위기야생동식물1급의 맹금류로, 이날 6마리가 모습을 드러냈다.
이들 중 4마리 중 한 마리가 묵직한 먹이를 움켜쥐고 강변에 내려앉자 다른 흰꼬리수리 3마리도 거들고 나서 서로 다투고 있다. 글·사진=추종호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