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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라리안 설선물 특판전, 4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 입력 2016.02.03 00:00
  • 수정 2016.02.04 09:45
  • 기자명 배유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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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미스경북 진 권하경씨(앞줄 왼쪽 3번째)와 미스경북 미 이혜원씨(2번째)가 3일 경북도청 내 사무실을 찾아 실라리안 설선물 세트를 홍보하고 있다.

 

2015 미스경북 진 권하경씨(왼쪽 첫번째)와 미스경북 미 이혜원(2번째)가 3일 경북도청 직원들에게 실라리안 설 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경상북도 중소기업 우수제품 공동브랜드 실라리안 설선물세트 특별판매전이 4일 경북도청 강당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양말세트 장류 홍삼 감와인 샤워세트 기능성화장품 죽 국수 매실가공제품 낫또 등 50여 가지 실라리안 상품과 사과 배 곶감 선물세트 등 경북 지역 농특산품이 선보였다.

기존판매가보다 10~50% 할인판매하며, 다양한 경품행사와 사은행사도 펼쳐진다.

대구 수성구 범어동 대구지방법원 건너편에 있는 실라리안 전시ㆍ홍보판매장에서도 5일까지 설 특판전을 연다. (053)754-1418

배유미기자 yum@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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