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는 울진 불영계곡이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다시 순백의 세계로 변했다. 울진지역에는 우수가 지난 19일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10㎝가 넘는 눈이 내렸다. 울진군 제공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의 그랜드캐년이라는 울진 불영계곡이 가는 겨울이 아쉬운 듯 다시 순백의 세계로 변했다. 울진지역에는 우수가 지난 19일 대설주의보가 내린 가운데 지역에 따라 10㎝가 넘는 눈이 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