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가기 URL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가 가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풍산 안강공장은 지난해 총매출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탄 수출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5,500억원)보다 16.4% 는 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수출부문에서는 사격 경기와 사냥 등에 사용되는 스포츠탄과 엽총 실탄 등의 대미수출이 35%나 증가했고, 내수에선 정부의 비축탄 확보 등으로 65%나 급증했다.올해도 이 같은 여세를 몰아 K-11 복합기능소총, K-29 장갑차, K-9 자주포탄 등의 판매확대와 소구경 재래식 탄약과 스포츠탄 발주 물량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 저작권자 © 대구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풍산 안강공장은 지난해 총매출이 미국을 중심으로 한 스포츠탄 수출 등이 호조를 보이면서 전년(5,500억원)보다 16.4% 는 6,400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수출부문에서는 사격 경기와 사냥 등에 사용되는 스포츠탄과 엽총 실탄 등의 대미수출이 35%나 증가했고, 내수에선 정부의 비축탄 확보 등으로 65%나 급증했다.올해도 이 같은 여세를 몰아 K-11 복합기능소총, K-29 장갑차, K-9 자주포탄 등의 판매확대와 소구경 재래식 탄약과 스포츠탄 발주 물량을 꾸준히 늘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