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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취미는 춤, 특기는 공부라면 이상한가요?”문과 3학년 정효경 양
김민규기자  whitekmg@dg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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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5.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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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 정효경 양은 교내에서 ‘춤 좀 추는 아이’로 통
한다. 댄스동아리 활동을 하면서 교내외 행사는 항상
도맡아 한다. 춤 좀 춘다고 공부는 뒷전이라고 생각
하면 오산이다. 성적도 상위권을 유지하면서 대회행
사까지 맡아 하는 ‘열정녀’다.
지역 내 각종행사에서 그가 빠진 적이 없을 정도로
열정적으로 활동한다. 최신 댄스 안무는 기본, 지역
어르신잔치에서 전통춤까지 소화하는 춤꾼이 성적
까지 상위권을 유지하는 비결은 뭘까?
그는 비결이 ‘집중력’이라고 한다. 공부시간과 춤 연
습시간을 정확하게 나누어 그 시간만큼은 일절 다른
것을 생각하지 않고 집중한다. 학습 플래너를 만들어
정확하게 시간을 분배해서 공부한다.
“시간은 정해져 있고 잘 분배해 활용하는 것이 최선
이죠. 공부든 취미든 정해진 시간 내 최대한 집중해
즐긴 결과 두 마리의 토끼를 다 잡았어요.”
정 양이 체계적인 생활을 하게 된 것는 ‘모든 일에는
계획을 세우고 체계적으로 하라’는 부모님의 조언 덕
분이다. 그 덕에 시간을 누구보다 잘 활용하고 남들
보다 훨씬 더 많은 시간을 즐기고 있다.


김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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