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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주민이 직접 관광사업체 운영하는 관광두레 '최우수'
이용호기자  lyho@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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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21.0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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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념품 개발, 유기농 로컬카페, 전통주 만들기 등 6개 사업체 지원

관광객들이 영주지역 관광두레 사업체에서 쿠키만들기 체험을 하고 있다. 영주시 제공

 

경북 영주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 주관한 2020년도 관광두레 사업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두레'는 지역 주민이 직접 숙박 식음 여행 체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역고유의 특색을 지닌 관광사업체를 창업 운영하도록 주민공동체 발굴에서부터 사업화 계획, 창업과 경영개선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정책사업이다. 2013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전국 85개 지역의 600여개 주민사업체를 발굴했다.

영주시는 지역의 대표 기념품을 개발하는 '관사골작업실', 소백산에 꽃차 전문카페를 준비하는 '여우들의 수다', 건강한 유기농 로컬카페를 준비하는 '살림', 고객맞춤형 농촌체험 관광을 준비하는 '소백명품서클' '소백팜', 지역 대표 전통주를 만드는 '주티스트' 등 6개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의 관광두레 멘토단과 함께 상품개발, 공간디자인, 법인설립, 브랜딩, 홍보마케팅 등 지원으로 관광상품화할 계획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주도하는 관광두레사업으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 넣고, 일자리 창출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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